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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털갈이가 심하면 진짜 ‘탈모’ 시작 징조
가을이 되면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실제로 가을에는 봄철보다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지만 엄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디까지나 ‘기분학적’인 문제이지 모발의 일생은 자연의 계절을 타지 않는다.모발은 모낭이라는 뿌리에서 만들어지며 약 3년간의 성장기, 3주간의 퇴행기, 3개월간의 휴지기를 거쳐 탈락한다. 쉽게 말해 3년간 자랐다가 3주간 급격하게 늙었다가 3..
2017-09-21 17:52:15

이집트 파라오도 탈모 탓에 자신감 상실
인간의 탈모증에 대한 원인 규명과 치료법 연구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무슨 약을 먹어서, 주사를 맞아서 단번에 쌈박하게 되는 치료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먹는 약을 먹으면 더 이상의 탈모 진행을 막고, 머리털이 굵어진다는 것과 확실한 효과를 원하면 불편과 고비용을 감수하고 모발이식을 받으면 된다는 게 현재의 의학수준이 내린 결론이다.지금으로부터 3000년이 넘은 고대..
2017-09-18 15:17:18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동남아 골프여행에도 탄력넘치는 피부, 비결은 ..
노안을 만드는 ‘결정타’가 주름이다. 아무리 이목구비가 보기 좋아도 피부 탄력이 처지고 자글자글한 피부는 10살은 더 들어 보이게 만든다. 요즘 아무리 ‘동안’이 많다고는 해도 실제론 세월따라 주름지는 피부 탓에 거울을 보는 게 스트레스인 중장년층이 더 많다.최근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피부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키려면 우선 ‘자외선 차단’부터 ..
2017-09-06 11:25:48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청담동 사모님의 동안 비밀 … 얼굴지방흡입
의외로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요소가 ‘얼굴형’이다. 특히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처진 얼굴살 때문에 동안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안티에이징 시장에서 중년 환자들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은퇴하거나 자녀들을 독립시킨 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외모부터 리모델링하는 ‘영 시니어족’이 늘고 있다. 자녀의 결혼 전 양가 상견례를 앞두고 부부가 함께 주름을 관리하려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기 위해 ..
2017-08-30 11:26:18

[여성의학 칼럼] 여름철 스키니진 두려운 여성, 다이어트보다 ‘이것’ 문제
여성성형은 흔히 ‘은밀한 무언가’로 여겨졌지만 실제론 일사생활에서 불편을 느껴 시행하는 경우가 더 많다. 가령 소음순수술은 단순한 미용 개선에 그치지 않고 소음순비대증 등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치료법이기도 하다.최근 내원한 직장인 김모 씨(32·여)도 어린 시절부터 소음순비대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왔다. 하지만 남편과 부부관계를 가질 때마다 소음순이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탓에 통..
2017-06-19 16:34:50

‘안아키’, 어린이 인권 침해 범법행위 … 의료계 신뢰회복 급선무
자연주의 치유법을 표방한 ‘약 안쓰고 아이 키우키(안아키)’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한 한의사가 2013년 개설한 안아키 인터넷 카페는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안아키를 홍보하는 게시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안아키 옹호론자들은 ‘병원이 의도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마치 병을 앓는 것처럼 조장해 약을 복용하고 주사를 ..
2017-06-09 11:09:00

‘정신 없는’ 정신건강복지법, 졸속 입법에 현실성 떨어져
그동안 정신질환 환자를 본인 동의 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었던 강제입원 요건을 강화한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인권 보호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한 졸속 개정으로 인력 부족 및 치료효과 저하는 물론 정신질환 환자의 퇴원 대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환자와 보호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국공립병원 정신과의사로부터 입원 여부를 재심사를 받은 뒤 ..
2017-05-14 23:21:26

시도 때도 없이 분노 시한폭탄? … ‘낮은 자존감’이 문제
현대인들은 ‘화’를 안고 살며 좀체 참질 못한다. 이를 빗대 ‘분노조절장애’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의학적 병명은 아니다. 정신의학 진단에서 이와 비교적 근접한 게 ‘간헐적 폭발성장애’다. 이 정신질환은 심각한 외적 손상이나 상해를 유발하지 않는 언어적 공격성의 폭발이 1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내내 지속되거나, 재산 파괴나 신체적 부상을 입히는 심한 물리적 폭력이 1년 동안 3회 이상 나타나..
2017-04-12 18:30:09

담배 이어 술까지? 국민건강 빌미 서민증세 멈춰야
지난 1월 정부가 소주·맥주 등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전국적으로 ‘담뱃값 인상에 이은 2차 서민·꼼수 증세’라는 반대여론이 쏟아져나왔다. 보건 당국은 “건강보험 재정 충당책으로 건강증진부담금을 더 높이거나 술에 부과하는 방안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지만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냉소적 반응이 지배적이다.최근엔 빈병 보증금 인상 문제로 외식업체..
2017-03-02 12:16:04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영양제도 밸런스 갖춰야 ‘항노화 네트워크’ 발휘
최근 안티에이징, 항노화에 대한 관심은 영양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1조4900억원으로, 2010년 1조원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했다. 부엌 찬장 속에 비타민제 하나 쯤은 구비하고 있는 가정은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효능을 바라기보다 ‘몸에 좋다고 하니’ 습관처럼 찾는 경우..
2017-02-03 18:24:24

[배원배 원장의 안전성형 멘토링] 눈매교정수술, 꼭 필요한 유형 있다
눈성형은 미용성형의 대표 격으로 여겨진다. 워낙 대중화되다보니 수술이 아닌 ‘시술’로 불릴 정도다. 하지만 미용 목적 이외에도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게 ‘안검하수’를 교정하는 ‘눈매교정술’이다.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처지는 게 특징으로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게 된다.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의 3분의 1을 가리는 경우가 적잖아 ..
2017-01-28 01:10:08

[배원배 원장의 안전성형 멘토링] ‘유행 코’ 좇다 결국 ‘코재수술’ 고려..
코성형에도 분명 트렌드가 있다. 한국에서 이뤄진 미용 목적의 코성형 역사는 꽤 오래 됐다. 시간을 거슬러 처음으로 코성형이 유행하던 시기는 1970~1980년대다. 당시에는 서울 명동이 성형 명가로 이름을 날렸다. 이 시기엔 L자 보형물을 삽입해 콧대가 가늘고 코끝까지 뾰족한 형태가 유행했다. 지금 기준으로는 다소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코 성형에 많이 사용된 L자 실리콘 보형물 역시 크고 작은 ..
2017-01-26 21:18:43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새해엔 주름과 이별? … 줄기세포 피부에 적용했..
최근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 씨(42·여)가 새해를 맞아 자글자글한 주름을 지우고 싶다며 내원했다. 그가 올해 ‘동안’을 목표로 하게 된 것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 때문이다. 다른 엄마들에 비해 다소 나이가 많다보니 혹시나 ‘늙은 엄마’로 보일까봐서다. 이 씨는 피부가 건조하고 얇은 편이어서 또래 친구들에 비해 잔주름이 훨씬 빨리 찾아왔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지만 세월이 ..
2017-01-14 18:13:17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VIP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주사요법’ 중장년..
흔히 대통령 임기를 마칠 즈음이면 대통령직에 수반되는 수많은 번뇌, 고민 등을 겪으며 얼굴이 노화돼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지 오히려 4년 전에 비해 피부도 맑고, 주름 없이 타이트한 페이스라인으로 개선됐다. 최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백옥주사 등을 처방했다고 알려지자 이들 회춘주사 시술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 병원에도 관련 문의..
2016-12-19 16:23:21

[조찬호의 갱년기이야기] 수퍼리치가 사랑한 줄기세포? 무조건 ‘불법’ 아..
권력을 잡으면 영생을 꿈꾸기 마련이다. 진시황이 환생해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명령했다면 아마도 ‘줄기세포’가 1순위로 꼽힐 만하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줄기세포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뿐만 아니라 재력가, 경제적 여유층 사이에서 줄기세포치료는 이미 일종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줄기세포는 ‘망가진 것을 재건’하는 기능이 있어 이를 정맥주..
2016-12-08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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