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HOME > 뉴스 > 보건정책
13일부터 20~40대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입력일 2020-01-13 09:42:04
1980~1999년생 검사 없이 즉시 접종 … 항체보유율 높은 1970년대생은 검사 후 필요하면 실시

질병관리본부가 13일부터 만성 B형·C형 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 질환군은 만성바이러스성 간염, 알콜성 간경변증, 만성 간염, 간섬유증과 간경변증, 담관염, 윌슨병, 버드-키아리 증후군 등으로 이 질환 상병코드로 진료받은 적이 있는 20~40대(1970년~1999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 약 23만명이 접종 대상이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질본은 과거에 예방접종을 마쳤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된 사람을 제외한 약 7만8000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질본으로부터 접종 대상자로 문자와 안내문을 받은 사람들은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항체검사 또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1980년~1999년생은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한다. 항체보유율이 높은 1970년~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만 2월부터 항체검사 후 백신접종을 받는다.

예방접종 시행 시기와 항체검사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질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이나 관할 보건소 등에서 항체검사 또는 백신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