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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더블유산후조리원, 산부인과·소아과 협진 … 체계적 신생아 관리
입력일 2017-04-05 11:57:10 l 수정일 2017-04-14 19:25:09
여의사 상주로 부담없는 ‘산모케어’ … 응급의료진 돌발상황 대비

연지희 대전 더블유산후조리원 원장이 산모와 상담하고 있다.

최근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로 결혼시기가 늦춰지고, 고령임신 산모가 늘며, 결혼 후에도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직장맘들이 대부분이어서 한 가정 당 1~2명의 자녀만 출산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또 요즘 부부들은 이전 부모 세대와 달리 출산 후 산후 관리 및 신생아 관리에도 힘을 쏟는 추세다. 이에 따라 좋은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만의 시간을 가지며 예비엄마로서 육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최적의 공간이다. 신생아 관리뿐만 아니라 초보 엄마들을 위한 △산모 맞춤요가 △모유수유 교육 △가슴마사지 등 산모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러나 조리원을 선택할 때 서비스보다 우선 순위에 둬야 하는 것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능력 및 안전시스템 여부다. 따라서 산후조리원과 연계돼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학병원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연지희 대전 더블유산후조리원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출산 후 몸 상태는 산모마다 다르고 가장 절실한 산후조리법을 선택하고 회음부 회복 정도를 파악하려면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에도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진찰받는 게 필요하다”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전 W산후조리원은 여의사 등 산부인과 스태프가 출산 후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달래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는 분만 후 면역력과 체력이 현저히 떨어져 산부인과 전문의가 회진하고 케어하는 곳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산모뿐만 아니라 갓 태어난 신생아도 주의깊게 돌볼 수 있는 산후조리원을 택해야 한다. 신생아는 언제든 돌발상황을 겪을 수 있어 산부인과뿐만 소아청소년과가 협진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더블유산후조리원은 W여성병원과 연계,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의 연령별·시기별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적합한 산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직장인 여성의 편의를 돕기 위해 야간진료는 물론 주말·공휴일 진료를 시행하므로 시간적인 부담도 덜어져 만족도가 높다.


정희원 기자 yolo031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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