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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임플란트 글로벌 1위 스트라우만과 파트너십 구축
입력일 2019-07-31 23:56:10 l 수정일 2019-08-14 20:26:26
자회사 워랜택 지분 34% 넘겨 … 치과병원 네트워크 통한 종합 덴탈케어 사업 도전

유한양행이 글로벌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치과사업 분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스트라우만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우만이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워랜텍 지분을 34%를 보유하게 되고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독점권을 갖는 내용이다. 

유한양행은 2017년과 2018년에 워랜텍 지분을 인수한 뒤 유럽, 미국, 중국에서 인허가를 받는 등 임플란트 분야 해외시장 확대를 준비해왔다. 워랜텍은 임상적 신뢰성, 간결성,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임플란트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원플란트(Oneplant)’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지난 3월엔 치과병원 네트워크 기업인 메디파트너에 지분 투자해 국내 사업을 강화하기도 했다. 

스트라우만 그룹은 한국형 임플란트 모델이 성공을 거둔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비(非) 하이엔드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모색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트라우만은 워랜텍을 통해 전략 브랜드를 제공받게 됐다. 

유한양행은 스트라우만·메디파트너와 양방향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임플란트 전문브랜드 ‘원플란트’, 유한양행 자체 구강용품 브랜드 ‘유한덴탈케어’, 치과용 의약품 및 재료 등을 총 망라한 토탈 덴탈케어 시스템의 선도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신설되는 덴탈(Dental) 사업부장에는 심인보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지난 1년간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와 누적 계약 규모 약 3조5000억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한 유한양행은 글로벌 덴탈 솔루션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에 성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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