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HOME > 뉴스 > 의료기기
바드코리아, 저체온치료기 ‘아틱선(ArcticSun)’ 7월부터 급여 적용
입력일 2019-07-01 23:36:54 l 수정일 2019-07-05 16:57:16
뇌손상 최소화 및 신경학적 예후 개선에 유일한 치료법 ... 의료비 부담 낮춰 사용 확대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는 환자 체온을 낮춰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 손상등 2차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체온치료(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기기 ‘아틱선(ArcticSun)’에 7월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신경 및 뇌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최근 신경과 및 신경외과에서 뇌압 조절 및 부종 조절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급여적용으로 외상성 뇌손상환자들에게 증상 조절 치료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틱선은 2007년 국내 출시 이래 저체온치료를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그동안 비급여였던 만큼 환자의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TTM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급여 결정으로 응급상황에서 신생아 및 성인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일반용(성인용) 젤 패드와 신생아용 젤 패드가 모두 포함돼 저체온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환자에게도 사용될 예정이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에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TTM을 시행하면 생존률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아틱선(ArcticSun)은 저체온치료 기기중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오토매틱 조작으로 편리하고 빠른 치료 개시, 정확하고 세밀한 온도 조절, 안전한 비침습방식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모든 프로토콜을 오토매틱으로 진행, 실시간으로 환자의 중심체온 및 프로토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간편한 조작만으로 위급한 상황의 환자에게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도수치 조작범위가 넓고 0.0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목표온도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 방법으로 감염의 위험 낮추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김여진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상무는 “저체온치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심정지가 나타난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시행돼야 하는 치료과정임에도 의료비 부담이 높아 사용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심정지 환자는 물론 신경계 중환자까지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틱선(ArcticSun)은 국내 출시 이래 현재 150대 이상의 장비가 70여개의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및 중환자실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저체온치료에 있어 국내외 업계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크기변환]cha.pn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1.jp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녹십자셀_배너.gif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