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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코리아, 저체온치료기 ‘아틱선’ 7월부터 급여 적용
입력일 2019-07-01 23:36:54 l 수정일 2019-08-26 16:17:07
뇌손상 최소화 및 신경학적 예후 개선에 유일한 치료법 ... 신생아로 적용 확대, 환자부담 줄여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은 저체온을 유도해 뇌압, 뇌부종을 낮추고 뇌손상, 뇌허혈, 심장정지가 온 환자를 극적으로 생존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는 환자 체온을 낮춰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 손상 등 2차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체온치료기 ‘아틱선(ArcticSun)’에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신경 및 뇌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최근 신경과 및 신경외과에서 뇌압 조절 및 부종 조절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게 증상조절 치료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틱선은 2007년 국내에 출시된 이래 저체온치료를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그동안 비급여였던 만큼 환자의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TTM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번 급여 결정으로 응급상황에서 신생아 및 성인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급여 대상에 일반용(성인용) 젤 패드와 신생아용 젤 패드가 모두 포함됐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에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TTM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아틱선은 저체온치료 기기 중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간편한 자동 조작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위급상황에 놓여 있는 환자 치료를 개시할 수 있다. 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프로토콜을 오토매틱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환자의 중심체온 및 프로토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온도 수치 조작범위가 넓고 0.0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목표온도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다. 비침습적 방법으로 감염 위험을 낮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김여진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상무는 “저체온치료는 심정지가 나타난 응급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시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료비 부담이 높아 사용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심정지 환자는 물론 신경계 중환자까지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틱선은 국내 출시 이래 현재 150대 이상의 장비가 70여곳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및 중환자실 등에서 사용돼 저체온치료 분야에서 국내외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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