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HOME > 뉴스 > 의료기기
대웅 시지바이오, 3D프린팅 맞춤형 인공광대뼈 제조허가
입력일 2018-04-09 19:17:26 l 수정일 2018-04-09 19:59:28
특허받은 바이오세라믹 소재 ‘BGS-7’ 사용 … 공정·장비 등도 국산화

시지바이오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맞춤형 인공광대뼈(흰색 부분)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는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인공광대뼈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허받은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소재(‘BGS-7’)를 3D프린팅 기술에 접목, 3D프린팅 소재부터 공정·장비 등 최종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국산화했다. 기존 금속·폴리머 기반 맞춤형 의료기기 대부분은 국내사가 외국산 소재와 장비를 활용해 최종 제품만 제조했다. 

BGS-7은 고분자나 금속 소재와 달리 체내 이식하면 골과 직접 결합한다. 하다. 시지바이오 측은 “우리 회사의 인공광대뼈는 이물반응이 없고, 뼈에 달라붙는 기존 바이오세라믹 소재보다 결합력이 강하다”며 “재건수술 부작용과 합병증은 최소화됐고, 심미성은 높다”고 소개했다.

유현승 대표는 “우리 회사의 인공광대뼈는 뼈와 가장 친화적인 바이오세라믹을 소재로 만든 국내 최초의 3D프린팅 골대체제”라며 “세계 3D프린팅 임플란트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시지바이오는 2000년부터 9년간 산업자원통상부의 지원을 받아 BGS-7을 개발했다. 바이오세라믹 3D프린팅 공정기술은 윤희숙 한국재료연구소(KIMS) 박사팀으로부터 이전받았다.

[최신 관련기사]
식약처,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 포장단위 축소 … 안전성 강화
제약바이오협,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17일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논란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그는 누구인가
동성제약, ‘KIMES’서 광역학치료법·LEMT 레이저 의료기기 소개
유럽 집행위,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 허가 중지
휴온스 ‘발효허니부쉬추출물’, 피부 개선효과 SCI급 논문 등재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메디컬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한국에자이.jpg
헬스오배너_최종.gif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휴온스 226x100.jpg
녹십자셀_배너.gif
20151106102817-2JLWV.gif
320121012_samsung.jpg
연세바른병원 150122 226x100.jpg
헬스오_226x100.jpg
창원힘찬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