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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일회용 인슐린 주입펌프 ‘이오패치’ 독점판매
입력일 2017-09-06 19:27:09 l 수정일 2017-09-08 00:07:28
1회 부착, 개별 정확한 용량 3일간 지속 투여 … 방수·방진 기능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왼쪽)와 엄기안 휴온스 대표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휴온스 본사에서 일회용 인슐린 주입펌프 ‘이오패치’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5일 이오플로우와 일회용 인슐린 주입펌프‘이오패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외시장에서도 이 기기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당뇨병 환자는 1일 4~7회, 3일간 12~21회 인슐린을 주사하는데 외부활동 중에는 투여가 더 번거롭다. 이오패치는 1회 부착만으로 통증없이 최대 3일간 인슐린을 지속 투여한다. 전기삼투펌프 특허기술이 적용돼 기기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블루투스가 연결된 컨트롤러로 개인별 인슐린 용량을 정확히 주사한다.

이 기기는 방수·방진 기능이 더해져 제품을 부착하고 수영·샤워 등 물이 닿는 활동을 할 수 있다. 기존 외국 제품에 비해 소음·발열이 적으며, 인슐린을 자가주사하기 어려운 소아 환자에 유용하다. 

지난해 세계 인슐린 주입기 시장 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이 중 패치펌프가 5000억원을 차지했다. 패치펌프 시장은 매년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오플로우의 일회용 인슐린 주입펌프 ‘이오패치’(왼쪽)와 패치 컨트롤러 ©헬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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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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