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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안과 박기호·정진욱 교수, 세계적 녹내장 권위자 선정
입력일 2021-02-02 12:01:17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김탁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박기호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정진욱 안과 교수.

서울대병원 안과 박기호·정진욱 교수, 세계적 녹내장 권위자로 선정

서울대병원은 안과 박기호, 정진욱 교수가 의학 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익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녹내장 권위자 세계 4위(아시아 2위), 18위(아시아 3위)에 각각 선정되는 등 국내 기준으로 나란히 1, 2위에 올라 녹내장 분야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순위는 2010년부터 발표된 의학 연구논문을 데이터화해 분야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다. 각 논문의 종류, 게재저널, 저자순서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해 객관적으로 점수를 채점한다.

박기호 교수는 228개 연구논문을 발표, 전 세계 41,529명 녹내장 분야 전문가 중 상위 0.01%에 해당됐으며, 정진욱 교수는 145개 논문을 발표해 상위 0.04%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 안과 녹내장 팀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녹내장 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박기호 교수를 필두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신경 정량 분석 분야에서 선두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신경유두를 삼차원적으로 이해하고 녹내장을 조기에 진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망막신경섬유층 촬영 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박기호 교수는 “녹내장 분야에서 우수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녹내장 조기발견을 통한 실명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 ©헬스오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김탁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감염내과 김탁 교수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탁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서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원내 감염관리체계를 책임지며,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힘을 쏟아왔다.

김탁 교수는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인류 역사상 100년 만에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지난해에 모두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의료 현장도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며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잘 헤쳐 나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4차 유행 대비, 백신 접종, 뉴노멀의 정착 등 넘어야 할 난관들이 작년보다 더 많은 만큼 위기의 시간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솔선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동훈 기자 herbhub@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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