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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나누리병원 원장, 척추내시경 세계 최고 권위 ‘캄빈상’ 수상
입력일 2018-06-12 17:39:07 l 수정일 2018-06-12 17:49:52
아시아 최연소, 국내 의사 두 번째 … 척추협착증 新 치료법 ‘PESLD’ 개발

김현성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

김현성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48)이 지난 7~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6회 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WCMISST)’에서 중국 유에 조우 박사(Dr. Yue Zhou)와 함께 ‘파비즈 캄빈상(Parviz Kambin Award)’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아시아 최연소 수상자로서 세계 척추내시경 치료분야의 세대 교체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의사로는 2015년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이 상은 요추간판수핵탈출증(허리디스크) 수술에 최초로 내시경을 도입한 파비즈 캄빈 박사(Dr. Parviz Kambin)의 이름을 따 재정됐다. 세계적 의료기기 개발 회사인 조이맥스(Joimax)가 매년 1회 시상식을 주최한다. 2011년 캄빈 박사가 처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독일의 마이클 슈베르트 박사(Dr. Michel Schubert), 미국 안소니 영 박사(Dr. Anthony Yeung) 등 세계적인 척추 명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원장은 척추내시경 관련 논문만 총 20여편을 발표했으며 이중 15편 이상이 SCI(SCIE)급 저널에 실리는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척추협착증 내시경 치료법인 ‘PESLD(Percutaneous Endoscopic Stenosis Lumbar Decompression)’를 개발해 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PESLD는 내시경을 두 번 삽입해야 하는 기존 치료법과 달리 한 번의 사입으로 협착증을 치료한다.

김현성 원장은 국내 의사 중 유일하게 SCIE 저널인 ‘바이오메드리서치인터내셔널(인용지수 2.476)’ 척추내시경 특별호 초청 편집위원장(Lead Guest Editor)으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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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기자 supersta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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