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신간
HOME > 뉴스 > 건강신간
김남규 연세대 교수,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출간
입력일 2019-05-22 20:02:33 l 수정일 2019-05-23 17:37:42
장 건강 좋은 식생활, 운동법, 건기식, 비만·다이어트 정보 집대성

김남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출간한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지난 40년 간 환자를 진료하며 1만 건이 넘는 대장암수술을 집도해 온 김남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22일 신간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주로 질환에 초점을 둔 기존 서적과 달리 모든 국민이 장 건강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총 7장으로 구성돼 장 건강을 위한 식생활과 운동법, 장 건강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등을 아우르고 있다.

김 교수는 3장 ‘잘못된 식사로 장이 망가진다’와 5장 ‘음식에 따라 장내 환경이 바뀐다’를 통해 어떤 식사가 장 건강과 전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식단으로 밥상을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정확한 개념과 영향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냈다.

의학적으로 병을 예방하기 위해 얼마나,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6장 ‘병에 걸리지 않는 운동법’에서는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법과 암을 극복하는 운동을 기술했다.

7장에서는 현대인들의 오랜 숙제이자 고민인 비만과 다이어트가 장 건강과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지 풀어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과 장 건강 강화를 통해 무리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4장 ‘명의가 알려주는 대장암의 모든 것’엔 김 교수가 대장암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발췌해 정리한 각종 지식을 실었다.

부록은 ‘커피를 많이 마시면 대장에 안 좋을까요?’, ‘음식과 약도 궁합을 따져야 하나요?’, ‘식욕 조절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릴까요?’ 등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의문 8가지에 대한 해법을 담았다.

김남규 교수는 “국민들이 막연한 지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장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내용을 집대성했다”며 “책이 국민들의 장과 전신 건강을 지켜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규, 매일경제신문사, 244쪽, 1만5000원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애브비.png
1.JP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휴온스이너뷰티 배너광고.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