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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출시 5주년 기념 행사 성료
입력일 2020-12-01 13:18:04
출시 4년 만에 국내 기저 인슐린 시장 1위 등극 … 2019년 누적 처방액 220억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당뇨사업부 임직원들이 1일 트레시바 출시 5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 insulin degludec)의 국내 출시 5주년을 맞아 ‘5! Happy Tresiba Day’ 사내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의 지난 5년 동안의 성과와 환자에게 이끌어낸 긍정적인 변화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당뇨사업부 임직원들은 트레시바의 5가지의 환자 중심(Patient Centric) 특장점 △25시간 반감기를 통한 안정적인 혈당조절 프로파일 △저혈당 위험 감소 △성공적인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투여 시간의 유연성 △플렉스터치펜을 통한 투여 편의성을 되짚었다. 또 효율적이고 편리한 혈당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는 42시간 이상 작용이 지속되고 1일 1회 투여하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이다.  2015년 12월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며 기저 인슐린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2019년에는 누적 처방액 220억원을 기록해 출시 4년 만에 국내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2020년 2분기에는 IMS 데이터 기준 매출액뿐 아니라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표 기저 인슐린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인슐린 사용 경험이 없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 안전성과 효능을 비교한 BEGIN 연구에서 트레시바는 장기적인 혈당 조절을 개선하면서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야간 저혈당 42% 감소, 심혈관 질환 사건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DEVOTE 연구에서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중증 저혈당을 40% 감소시켰다.

실제 진료환경에서도 기타 기저 인슐린에서 트레시바로 전환한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저혈당 발생을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한 ReFLeCT 연구를 통해 전체 저혈당 발생 위험은 베이스라인 대비 제1형 당뇨병 환자 치료군에서는 20%, 그리고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군에서는 54% 더 낮은 것을 확인했다.

라나 아즈파 자파(Rana Azfar Zafar)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장은 “트레시바가 한국에서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시장 점유율 1위의 대표 기저 인슐린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트레시바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이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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