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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기업 선정 … 종합부문은 6위
입력일 2020-10-16 11:26:18
일동제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A등급 획득

한미약품 사옥

◯…  한미약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에서 제약기업 부문 1위, 종합 부문 6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KSI)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소비자, 환경, 미래가치 등 80여개 중요 항목에서 동종 업계 상대적 평가를 통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경영활동의 개선 및 관리를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학계, 시민단체, 공공부문 등에서 선발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매출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제약, 철강, 상사 등 47개 업종 201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 간 심사를 진행했다.

K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각각 40개 항목으로 나눈 ‘트렌드 부문’(이해관계자 간 이슈)과 ‘임팩트 부문’(ISO26000 7대 핵심주제)에서 기업의 현황을 평가해 지수화한다.

심사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9.65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과 종합 부문 6위를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56.05, 종합 부문 평균은 52.99점이었다.

지역사회를 비롯한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만족, 지속가능한 경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트렌드 부문에서는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 항목에서, 임팩트 부문에서는 ‘소비자 대응 및 지역사회 발전’ 영역에서 두드러진 우위를 보였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모범 기업으로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일동제약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ESG 평가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제공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대상 기업들의 각종 지표 및 활동 내역 등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해 공표하고 있다.

올해 통합등급에서 일동제약은 평가 대상인 전체 760개 기업 중에서 92개 기업이 포함된 A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동종 업계 기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B+등급을 받아 대상 기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측은 세부 평가 항목 중 사회(S) 분야에서 각각 A+등급과 A등급을 획득해 근로자, 협력사 및 경쟁사, 소비자, 지역사회 등과 관련한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건전한 기업문화 및 노사관계 구축, 고객 및 주주와 친화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 및 이해관계자와 상호작용 등을 고려할 때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상생 및 협력,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soohyun89@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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