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단신
HOME > 뉴스 > 제약단신
한독협회-KF, 이달 16일 2020 한독 스페셜 포럼 개최
입력일 2020-10-14 11:23:53
비대면 방식 온라인 포럼 … 양국 사회 현안과 코로나 극복 위한 국제 협력 논의

한독협회와 KF가 2019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 제18차 한독포럼

사단법인 한독협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한국과 독일의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하는 ‘2020 한독 스페셜 포럼’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올해 한국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9차 ‘한독포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이번 스페셜 포럼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2020 한독 스페셜 포럼에 참가하는 한국과 독일 양국 대표단은 △한·독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 현황 △한·독 양국의 코로나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국제 협력의 필요성)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년과 한국전쟁 70년(통일 독일과 분단 한국의 기억)에 대해 논의한다.

양국 대표단이 논의한 회의 내용은 한국과 독일 외교부에 전달한다. 특히 제2세션 ‘한・독 양국의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국제 협력의 필요성)’에는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이자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규정(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 IHR) 검토 위원회 위원인 손명세 교수와 독일연방의회 세계보건 소위원회 의장이자 독한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하이케 베렌스(Heike BAEHRENS, MdB) 의원이 발제자로 나서 각국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현황과 향후 한독 양국의 보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 공동의장인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과 이근 KF 이사장을 비롯해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정범구 주독 한국대사, 김선욱 이화여대 전 총장 등이 한국의 정재계 및 학계를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독일 측에서는 한독포럼 공동 의장인 하르트무트 코쉭(Hartmut KOSCHYK) 전 독일연방 재무부 차관을 비롯해 카타리나 란트그라프(Katharina LANDGRAF MdB) 독일연방의회 독한의원친선협회 의장, 페트라 지그문트(Petra SIGMUND) 독일 외교부 아태총국장,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 독일 대사 등이 참석한다.

KF와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2020 한독주니어 스페셜 포럼’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한독주니어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이 양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토론하는 행사로 △청년 실업과 공정성, △민주시민교육 △코로나: 국제협력 △포퓰리즘의 부상 △부동산 정책과 청년주거안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제약 리스트
제약·바이오
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글로벌 바이오파마 동향
제약단신
제약계 인사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