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단신
HOME > 뉴스 > 제약단신
화이자, 희귀질환 극복 위한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진행
입력일 2020-05-22 15:56:24
얼룩말 무늬 신발끈 7000개 배포해 인증샷·응원글 공유 … 문승지 디자이너·임소영 인플루언서 등 재능기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이 22일 서울 중구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환자들을 응원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행사를 서울 중구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2017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공익캠페인으로 ‘말발굽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소리의 주인공이 ‘말’이 아니라 ‘얼룩말’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됐다.

환자를 응원하는 마음을 얼룩말 신발끈을 통해 하나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별 제작한 얼룩말 무늬 신발끈은 문승지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문 디자이너는 어린 시절 앓았던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력을 이겨내고 당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희망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동참했다. 또 러닝 인플루언서 런소영(임소영)은 영상 재능기부에 힘을 보태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 얼룩말 신발끈을 묶은 인증샷과 함께 희귀질환 환자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지정된 해시태그(#얼룩말캠페인 #Tieup4Zebra #희귀질환극복응원 #문승지)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오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전세계 7000여개 희귀질환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7000개의 신발끈은 캠페인 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에선 러닝 매거진 ‘러너스월드(Runners’ World)’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unnersworldkr) 프로필에 등록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선 노스페이스 명동 매장을 비롯해 러닝전문점인 러너스클럽 이대점과 서울숲 소재 굿러너컴퍼니에서 제공한다.

조연진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사업부 총괄 상무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얼룩말 신발끈 이벤트를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환자에게 전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많은 시민이 환자 및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얼룩말 캠페인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에 동참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제약 리스트
제약·바이오
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글로벌 바이오파마 동향
제약단신
제약계 인사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