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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공동개최
입력일 2019-07-18 15:45:41 l 수정일 2019-07-19 18:32:16
초기단계 의료혁신기술 발굴 목표 … 1억5000만원 상금,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멘토링 등 제공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은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in Smart Healthcare)’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전세계 혁신적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기술, 솔루션 발굴이 주된 목적이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의 글로벌 책임자인 멜린다 리처(Melinda Richt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의료기술의 발전소”라며 “한국은 의료기술 혁신 분야에서 떠오르는 리더로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영역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2017년 시작한 이래 세 번째 열린다.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3D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과학 및 의료 솔루션을 보유한 학생·기업가·연구원·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단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개방적인 혁신 모델을 이용해 협력을 추구하는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의 비전에 연구결과를 상업화하려는 서울시의 노력, KHIDI의 전문가 및 시스템 구축 지원이 맞물려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최대 2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연구비, 생명공학 솔루션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에 1년 간 입주할 자격이 주어진다. 1년 간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의 과학기술·상업화 전문가로부터 멘토링 및 코칭을 받으며 JLABS 글로벌 창업가 커뮤니티 참여 기회도 얻는다. 

제니 정 한국얀센 사장은 “환자치료에 대한 맞춤형 접근, 공동 의사결정을 통해 치료장벽을 낮추고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의료기술 개발 아이디어에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15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labs.buzz/SmartHealth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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