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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美 에볼루스사와 나보타 시장진출 협력 강화
입력일 2018-10-05 17:14:50 l 수정일 2018-10-05 17:19:05
에볼루스 사장 등 주요 경영진 대웅 본사 및 나보타공장 방문 … 내년 상반기 중 미국·유럽 시판 전망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왼쪽)과 에볼루스의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사장이 지난 4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만나 보톨리늄 톡신 ‘나보타’의 시장진출 전략을 함께 논의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의(성분명 프라보툴리눔톡신에이 PrabotulinumtoxinA)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의 데이비드 모아타제디(David Moatazedi) 신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대웅제약 본사와 향남 나보타 공장을 방문해 미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번 방한은 나보타의 내년 상반기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입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성사됐다. 모아타제디 사장 외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인 마이클 매이즌 자파르(Michael Mazen Jafar) 등 주요 경영진과 미국 현지 전문의는 ‘나보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자,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나보타는 내년 미국 출시를 목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엔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시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에볼루스와 나보타의 성공적인 발매를 위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주요 선진국 시장에 진입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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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준 기자 smiles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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