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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탈츠’ 1일부터 중증 건선치료에 보험급여
입력일 2018-08-01 11:50:35 l 수정일 2018-08-03 18:39:53
6개월 지속 만성중증성 인판상건선환자로 기존약 3개월 투여후 효과없는 경우

한국릴리의 중증건선치료제 ‘탈츠’

한국릴리의 중증건선치료제 ‘탈츠’ (Taltz, 성분명 익세키주맙, ixekizumab)’가 1일부터 급여를 적용받는다. 탈츠는 올해 6월 비급여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급여권에 진입해 중증건선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게 됐다.

급여 적용 대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중증성 인판상건선환자중 판상건선이 전체 피부면적(BSA)의 10% 이상이고 PASI(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 10 이상이면서 메토트렉세이트(MTX) 또는 사이클로스포린을 3개월 이상 투여하였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수 없는 경우다.

또 광화학치료법(PUVA)이나 광선치료법(UVB)으로 3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다.

종양괴사인자(TNF-α)억제제 또는 우스테키누맙(한국얀센 ‘스텔라라’), 세쿠키누맙(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지속할 수 없어 복약 순응도 개선이 필요할 경우에도 투여소견서를 첨부하면 교체투여에 대한 급여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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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수 기자 jangsuh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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