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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본격 가동...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암환자 18인 일상 담은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입력일 2021-02-23 10:55:56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외과 역사 다루는 순천향척추심포지엄 개최...미래의학연구재단, 과학자·금융인·경영자 연결 지원 공익적 네트워크 플랫폼 특허 등록

고려대 구로병원은 최첨단 디지털 PET-CT장비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 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최첨단 디지털 PET-CT장비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PET-CT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검사(PET)와 전산화 단층촬영(CT)이 결합한 진단기기다. 형태적 영상과 기능적 영상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암의 조기 진단은 물론 병변과 장기의 미세한 변화를 탐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신규 도입한 디지털 PET-CT는 디지털 검출기를 이용해 기존장비보다 검출능력이 크게 향상돼 진단능력이 높아졌다. 또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과 검사시간을 줄여 안전성과 편의성도 확대시켰다. 
 
어재선 고려대구로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치매, 암 질환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와 감염·심혈관· 뇌질환 등 여러 임상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환자 18인의 일상을 담은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헬스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은 22일 암병원 1층 로비에서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작품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약 1년 동안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외롭고 힘들게 암(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암환자 18인이 모바일 일기 앱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경험을 써내려 간 글과 사진들이다.

정상설 암병원장은 “코로나로 심리·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 매우 가치있고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명인 ‘Going-On’처럼 암 발병 후에도 암환자들의 아름다운 삶이 계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과 환자 편의 제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척추외과학의 역사를 다루는 제16회 순천향 온라인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헬스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척추분과가 3월 12일 제16회 순천향 온라인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Humanities in Spine, 2500 years from Hippocrates’를 주제로 척추외과의 역사와 인문학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정형외과학과 척추, 그 시작’을 주제로 고대(김호중 서울의대)·중세(박세준 성균관의대)·현대(홍재영 고대의대)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척추의 혁신자들Ⅰ’로 추간판탈출증:Mixter and Barr(박시영 고대의대)·척추관협착증:Verbiest(김용찬 경희의대)·척추기기술:Harrington(김상일 가톨릭의대)·변형교정술:Cotrel and Dubousset(장동균 연세의대)를 다룬다.

세 번째 세션은 ‘척추의 혁신자들 Ⅱ’로 척추 유합술:Albee and Hibbs(민우기 경북의대)·척수병증:Horsley(이근우 영남의대)·척추외상:Watson-Jones(장해동 순천향의대)·척추 감염:Pott(김태환 한림의대)를 발표한다.

네 번째 세션 ‘대한척추외과의 역사와 선구자들’에서는 우리나라 척추외과학의 역사(문성환 연세의대)·석세일(이춘기 참조은병원)·문명상(하기용 경희의대)·김남현(이환모 연세의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병준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는 “척추외과 발전을 위해 진력한 선배 제현들의 노고와 그것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현대의 새로운 변화에 맞춰서 척추외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헬스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생명과학 분야의 연구발굴 및 창업생태계 구축시스템 (Universal Technique Organizer (UTO))을 개발, 17일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UTO는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 산업을 이끌 바이오벤쳐 구성요소인 과학자·금융인·경영자들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공익적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심혈관・줄기세포・생물학‘ 분야의 선구자인 서울대학교병원 김효수 교수가 2016년에 설립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현재 제2대 한상대 이사장이 재단을 이끌고 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발굴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미약품·유한양행·LG화학·대웅제약·동아ST를 포함한 제약 기업을 비롯해 연구자 단체·바이오 산업계·투자자·특허·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 단체를 선별해 MOU를 체결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분야는 △줄기세포생물학 기반의 기초연구 분야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 기반의 첨단기기·약물 융합임상연구 분야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첨단 바이오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빅데이터 또는 AI를 활용한 보건의료 분야다.

특허 등록이 된 UTO는 대한민국 연구자라면 누구나 시간, 장소 제한 없이 미래의학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바이오분야의 특화된 멘토링과 코칭을 지원, 원천기술 보유자인 과학자들이 보다 쉽게 기술 실용화를 이룰 수 있다.

설동훈 기자 herbhub@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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