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주안나누리병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도입
입력일 2021-01-12 16:45:19
실시간으로 구현으로 1mm의 오차 없는 수술 정확도 구현 … 인공관절 수명 늘려

김형진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부원장이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이용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최근 최첨단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도입해 관절염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안나누리병원에서 도입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은 환자의 무릎 관절 표면을 세밀한 부분까지 실시간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수술 장비다.

최근에 수술을 받은 환자 A씨(63, 여)는 몇 달 전부터 계단에 오르고 내리기가 힘들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무릎 통증을 호소해 내원했다. A씨는 우측 슬관절 골관절염 진단을 받고 주안나누리병원에서 도입한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받았다.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진두지휘한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부원장은 “로봇 수술 후 인공관절이 정확하게 삽입됐으며,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수술 이틀 후 부터 환자가 걸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공관절 로봇수술은 로봇이 혼자 수술하는 것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로봇과 융합하여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 방법이다. 수술 전에 실시간 3D입체 영상으로 스캔하여 환자의 무릎 상태에 따라 알맞은 뼈 절삭 범위 지정할 수 있으며, 인공관절 삽입각도 및 위치와 인공관절 사이즈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수술 시엔 1mm의 오차 없이 정밀하게 손상된 뼈와 연골만 제거하고 나서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한다. 만약 수술 범위를 벗어났을 땐 로봇수술이 중단되어 더 이상 수술을 진행할 수 없다.

특히 정확한 계획과 오차가 거의 없는 뼈 절삭을 통해 환자의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무수혈 수술도 가능하다. 수술 이후에는 통증이 빠르게 감소되어 환자의 회복 속도를 상승시키다.

이번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받은 A씨는 “무릎 통증이 심해서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로봇수술을 받고 이틀 만에 걸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 김형진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형진 주안나누리병원 부원장은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 오차와 통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안나누리병원 의료진의 전문성과 융합된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분들의 일상생활 복귀 날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