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35주년 맞아 ‘비전 2035’선포
입력일 2020-10-16 12:20:44
중증·희귀질환 어린이와 가족에 희망을 … “5G·ICT 기반 진료 환경 구축할 것”

정진욱 서울대어린이병원 영상의학과장(왼쪽부터) , 양한광 암병원장, 천정은 대외협력실장,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김성주 에스제이아이엔씨 회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수진 환자보호자, 정승용 진료부원장, 배은정 교육개발실장, 문진수 소아진료지원실장, 이경이 간호본부장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 1985년 개원해 올해 35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고, 서울대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 병원은 향후 소아의료 100년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 2035’를 선포했다. ‘어린이 환자와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안전 △환자와 가족의 질 향상 △디지털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이라는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어린이병원은 향후 세 가지 핵심가치 아래 △병동 리모델링을 통한 1~2인실 중심의 쾌적한 입원환경 △소아전용 감염격리병동 △국내최초 어린이병원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선진적인 입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5G, ICT 기반 진료 환경을 구축해 미래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병원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석 어린이병원장은 “중증·희귀질환 어린이환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 중증 복합 질환에 대한 개별 맞춤형 치료가 필요할 것”이라며 “의학적 발전을 선도하고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전인적 치료와 돌봄 서비스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정승용 진료부원장,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자 보호자 대표와 2007년부터 어린이병원을 후원해온 김성주 에스제이아이엔씨 회장도 참석했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