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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지정
입력일 2020-10-15 17:07:51
국립중앙의료원과 임상 네트워크 구축, 코로나19 신약 연구 … 혈장치료제(GC5131A) 임상시험 수행, 11월 백신 2상 임상연구 예정

중앙대병원 전경

중앙대병원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감염병 전담병원'간에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는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적극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경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아주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선정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로서 연구를 진행한다.

총괄 책임자인 정진원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본원은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GC5131A) 임상시험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백신 2상 임상연구에도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센터지정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 연구를 위한 환경조성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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