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강남세브란스병원 개발 조기위암 진단 AI모델, 정확도 98.5%
입력일 2019-10-08 19:02:16 l 수정일 2019-10-10 13:02:58
내시경사진으로 병변 800개 학습 … 종양 침범깊이 예측 정확도 85.1%

김지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왼쪽)가 위내시경 시술을 집도하고 있다.

위내시경 사진을 분석해 조기위암을 발견하고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김지현·윤홍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기존 영상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조기위암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내시경사진 1만1539장을 통해 800개의 조기위암 병변을 학습시켰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의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는 98.5%,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정확도는 85.1%였다.

김지현 교수는 “조기위암은 종양의 침범 깊이에 따라 수술 없이 내시경절제술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다”며 “새로 개발된 AI 모델은 예측 정확도가 높아 조기위암의 진단 및 치료방침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위암 진단보조 기술로 AI기술을 응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AI 연구개발로 의료기술 발전에 앞장서는 대표기업이 될 것”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1.JPG
[크기변환]untitled.pn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크기변환]cha.png
1.jpg
세브란스.png
AZ.jpg
분당서울대.jp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고려대.jpg
녹십자셀_배너.gif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