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자궁적출술, 개복·복강경·질식수술 합병증 발생 차이 없어
입력일 2019-01-11 20:17:28 l 수정일 2019-01-28 19:43:40
심승혁 건국대 교수 연구 …전체 합병증 발생률 4.5%, 기존 40%서 대폭 감소

심승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심승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적출술 방법에 따라 합병증 발생률이 차이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그동안 자궁적출술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 10~20년 전 자료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심승혁 교수는 2010~2015년 건국대병원에서 양성부인과질환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은 환자 1609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자궁적출방법은 개복수술 371명, 복강경수술 686명, 질식수술 522명이었다. 분석 결과 합병증 발병률은 전체 4.5%였으며 치료법간 발생률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승혁 교수는 “기존 연구에 따르면 자궁적출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이 6~40%까지 보고됐다”며 “최근 수술기술과 재료가 발전해 합병증 위험이 낮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산부인과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FIGO) 공식저널인 ‘국제산부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 Obstetrics)’ 1월호에 게재됐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한국에자이.jpg
헬스오배너_최종.gif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휴온스 226x100.jpg
녹십자셀_배너.gif
20151106102817-2JLWV.gif
320121012_samsung.jpg
연세바른병원 150122 226x100.jpg
헬스오_226x100.jpg
창원힘찬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