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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입력일 2018-12-03 17:49:35 l 수정일 2018-12-03 20:05:52
기존 36병상서 42병상 추가 운영 … 전문 간호인력 충원, 서브스테이션 설치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1일부터 6병동(42병상)을 ‘환자 안심병동’으로 지정하고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해 2월부터 8병동(36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해왔다.

병원 측은 전문 간호인력을 충원하고 서브스테이션을 설치해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감염 예방을 위한 병문안 기준을 마련해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

김진욱 인천나누리병원장은 “‘환자 안심병동’은 의료서비스부터 병실 환경까지 환자의 입원만족도가 높아 추천 및 재입원 의지가 높은 편”이라며 “환자가 간병 걱정 없이 허리·무릎 건강을 되찾도록 진정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나누리병원도 지난 11월 1일 기존 39병상에서 76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했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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