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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옥스퍼드·연세대, 미래 건강 예측모형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입력일 2018-05-30 14:49:18 l 수정일 2018-05-31 17:24:35
건강검진 수검자 대상 생활습관·음주·흡연 여부 조사 … 의료비 절감 기대

KMI 문진표 표지(왼쪽)와 KMI를 방문한 옥스퍼드대 연구원 모습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영국 옥스퍼드대,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 건강 예측모형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생활습관, 음주, 흡연 여부 등을 조사한다.

KMI와 연세대의료원은 2007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며 옥스퍼드대의 참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세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를 위해 심층 문진표를 개발했고, 현재 KMI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설문문항은 음주, 흡연(일반담배·전자담배·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식사습관, 신체활동(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심층문진표 작성은 선택사항으로 KMI 건강검진 고객은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문진표 작성자의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해 철저하게 보호되며, 설문자료는 공익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KMI 관계자는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생활습관 및 미래건강 예측을 위한 자료를 구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 국민 의료비 절감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KMI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광화문·강남·여의도 등 서울 3곳과 수원·대구·부산·광주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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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기자 supersta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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