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아이러브안과, 노안·백내장 수술용 4중초점 인공수정체 도입
입력일 2018-05-28 17:48:44 l 수정일 2018-08-06 17:13:42
美 알콘 개발 ‘팬옵틱스(PanOptix)’ … 60㎝ 거리 선명, 독서·PC 사용시 적합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이 노안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은퇴가 가까워진 중장년층이 노후를 준비할 때 신경쓰는 것 중 눈 건강이다. 노화가 점차 가속화되면서 노안과 백내장이 발병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안질환으로 시력이 저하되면 취미생활은 물론 일상생활과 재취업에도 지장이 생기게 된다.

노안은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약해져 가까운 사물을 볼 때 초점이 흐려지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노년층이 돋보기 안경을 맞추는 이유이기도 하다.

백내장은 투명했던 눈 속 수정체가 여러 원인으로 뿌옇게 변해 시야가 흐려진다. 40대부터 조금씩 진행되며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증상을 개선하지만 완치하려면 백내장수술(인공수정체삽입술)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아이러브안과는 지난 24일 노안·백내장수술용 4중초점 렌즈 ‘팬옵틱스(PanOptix)’를 도입했다. 팬옵틱스는 노안·백내장수술에 삽입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미국 알콘이 개발했다.

일반적인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수술 후에도 노안 증상이 그대로 남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팬옵틱스 같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수술 후 근거리와 중거리를 편안하게 볼 수 있어 돋보기를 벗고 생활하는 게 가능해진다.

팬옵틱스는 기존 3중초점 렌즈를 넘어선 세계 최초의 4중초점 렌즈로 현존하는 인공수정체 제품 중 가장 선명한 시야를 확보했다. 60㎝ 거리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어 한국인의 생활 패턴에 맞고 독서 및 PC 사용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안·백내장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는 종류별로 특징과 장점이 달라 개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안과에서는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검사와 의료진 상담으로 리사트리, 심포니, 테크니스 등 다양한 렌즈 중 환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도록 돕고 있다.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은 “팬옵틱스 렌즈가 새롭게 개발 및 도입돼 노안이나 백내장으로 불편함을 겪는 환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노안·백내장수술은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를 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신 관련기사]
노안·백내장 ‘원조’ 수술 마스터
애브비 TNF-α억제제 ‘휴미라’, 소아 전방 포도막염 적응증 추가
동공 크기로 거짓말 탐지? … 설거지만 하면 화장실 달려가는 이유
‘뾰족한 턱이 동안?’ 잘못된 인식으로 턱 문제 방치하면 낭패
겨울불청객 ‘안구건조증’, 치료 미루다 각막염·결막염 악화
연말 회식 ‘원샷’ 반복되면 녹내장 위험 높아져

박정환 기자 superstar@viva100.com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 관련 식품정보 ]
명태



메디컬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한국에자이.jpg
헬스오배너_최종.gif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휴온스 226x100.jpg
녹십자셀_배너.gif
20151106102817-2JLWV.gif
320121012_samsung.jpg
연세바른병원 150122 226x100.jpg
헬스오_226x100.jpg
창원힘찬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