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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의료질 향상 업무협약
입력일 2017-09-11 19:12:40 l 수정일 2017-11-12 19:31:36
기술교류·의료접근성 개선 협력 … 2016년 8월 복지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선정

안동현 한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왼쪽)과 문회원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장교빌딩 13층에서 발달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8일 중구 장교빌딩 13층에서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건강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의료접근성 향상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이용자 의뢰 △기술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인적교류 △최신 치료 및 교육 △복지 서비스에 대한 교육과 자문 및 견학 협조 △발달장애인의 건강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연구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아동기 발달장애는 조기에 발견해 적극 치료하면 예후가 좋고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줄어든다”며 “청소년기는 물론 성년까지의 장기적인 치료와 교육지원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2015년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했으며, 2016년 8월부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진단 및 치료를 목표로 독립된 진료공간을 갖추고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 의료진,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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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기자 supersta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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