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HOME > 뉴스 > 치과
지난해 잇몸 염증·치주질환 환자가 감기 환자보다 많았다
입력일 2020-04-21 18:48:19
2019년 환자수 1673만명, 요양 급여비용 총액 1조5321억원으로 모두 1위

대한치주과학회 엠블럼

지난해 잇몸 염증·치주질환 환자가 감기 환자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19년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치은염(잇몸 염증) 및 치주질환이 총 환자수 1673만명, 요양 급여비용 총액 1조5321억원으로 가장 흔한 질환이라 알려진 감기(급성 상기도염)를 젖히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2004년 400만명의 환자수와 다빈도 상병 통계 8위에 머물렀으나 2005년 5위, 2007년 3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급성 상기도염에 이어 줄곧 2위를 차지하다가 2019년에는 1위를 했다. 한국인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가장 많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는 의미다.

구영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 외래 환자가 가장 많았다는 소식에 매우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잇몸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치주병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09년 ‘잇몸의 날’(매년 3월 24일)을 제정하여 치주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선도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