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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추나요법 발전기금 1억5000만원 쾌척
입력일 2019-04-01 19:16:54 l 수정일 2019-04-01 19:27:10


자생의료재단이 한의학 발전과 한의계 인재 양성을 위한 ‘릴레이 기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8~29일 양일간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각각 장학금,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 한의사들이 향후 한의학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의 특강도 진행돼 한의대생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자생의료재단은 28일 경희대 한의대에서 ‘제 1회 자생 꿈키움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1기 자생 꿈키움 장학생에는 경희대 한의대에 재학 중인 한진석 군이 선발된다. 한진석 군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자생 꿈키움 장학’사업은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예비 한의사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장학생들이 한의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이다.

또 이날 경희대 한의대 내 ‘신준식 강의실’을 설치하는 현판식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의학 발전에 이바지 한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의 공로를 인정하고, 한의학 후학 양성을 위해 1998년부터 지금까지 경희대에 5억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29일에는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추나요법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출연해 전달했다. 발전기금 출연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기금교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이 출연한 추나요법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는 기금교수는 향후 지역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추나요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 한의사에게는 기초적인 추나요법 교육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추나요법을 보다 확산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해 환자의 어긋나거나 삐뚤어진 뼈와 관절, 뭉치고 굳은 근육과 인대를 밀고 당겨서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으로 오는 4월 8일 건강보험 적용을 앞두고 있다.

특히 양일간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 이외에도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의 특강이 눈길을 끌었다. 건강보험 적용을 계기로 국가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을 인정받은 추나요법의 발전사와 한의계가 나아갈 길에 대해 궁금점이 많은 한의계 인재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올해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한방 치료법인 추나요법이 건강보험의 궤도에 오르는 등 한의계 발전의 중요한 해”라며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한의계가 더 발전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0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을 갖추고 척추?관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의료사업 수익은 공익재단 목적사업인 학술연구 활동,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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