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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메디컬-딥메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수상
입력일 2020-11-26 11:46:33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진행

2020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 시상식.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좌측), 최다브리엘 디씨메디컬 대표

한국얀센과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은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뉴노멀 시대 헬스케어를 주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for Healthcare in the New Normal) 수상사로 디씨메디컬(DC Medical)과 딥메디(Deepmedi)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씨메디컬은 전기임피던스분광법(Electrical Impedance Spectroscopy,EIS) 기술을 이용해 산모 조산 가능성을 판단하는 이동 진단장치를 비롯해 혁신적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딥메디는 딥러닝과 영상 처리를 통해 스마트폰 센서 기반의 건강정보 추정 기술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이들 수상 기업은 연구비 최대 1억5000만원(약 12만5천달러) 지원과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 1년간 입주 자격,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 멘토링 및 코칭과 기획 프로그램, 각종 자원 이용권한 등 혜택을 받는다.

멜린다 리처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 글로벌 책임자는 “인류가 처음 마주한 현실을 보며 환자 진료와 돌봄 분야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반드시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뉴노멀 시대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그동안 서울시가 축적한 강력한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진취적 사고로 데이터와 기술을 이용한 혁신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팬데믹은 무한한 창의성과 열정에 기반해 새로운 혁신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했고 이는 이번 대회 신청자 숫자로 명확히 드러났다”며 “혁신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디씨메디컬, 딥메디와 협력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soohyun89@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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