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HOME > 뉴스 > 제약·바이오
메디오젠, 충북 충주에 제2공장 착공 … “매출 연간 1000억원 기대”
입력일 2020-10-15 11:46:07
약 250억원 투자 신축공장 … 대지면적 약 1만90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메디오젠의 충주 제2공장 착공식 현장

2021년 약 200억 투자 3공장 추가 착공, 약 1만2000㎡의 대지  … 2․3공장 내년 착공 목표 

메디오젠은 충북 충주시 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서 충주 제2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지면적 약 1만9000㎡,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제2제조공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수요 및 생산물량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약 250억원이 투자될 신축 공장은 스틱제 정제 캡슐제 및 과립 생산이 가능한 첨단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가동되면 생산 규모는 2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은 연간 1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오젠은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에는 200여억원을 들여 약 1만2000㎡의 대지에 충주 3공장을 추가 착공한다. 새로 건립될 충주 3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격을 준수하는 시설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완공 후 원료 생산량은 2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2,3공장의 완공은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디오젠 관계자는 “충주 2공장과 3공장을 포함한 5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매출은 소재와 완제품을 합쳐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규정 준수와 효율적인 설비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사는 질염,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당 저하, 구강, 간 건강 등 6개 분야에 효능을 가진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질 건강 개선과 항비만에 특화된 프로바이오틱스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재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생산에도 대비하고 있다. 

메디오젠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4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박수현 기자 soohyun89@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제약 리스트
제약·바이오
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글로벌 바이오파마 동향
제약단신
제약계 인사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