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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9년 매출 1조3697억 … 전년比 2.6%↑
입력일 2020-02-12 11:22:42 l 수정일 2020-02-20 16:56:27
혈액제제·백신·소비자헬스케어 등 고른 성장세 … 독감백신, 내수·수출 증가로 33.5% 늘어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 1조3697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1조3697억원을 달성해 2018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혈액제제, 백신,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 등 내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이 회사의 국내 매출은 2018년 대비 3%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2.2%, 백신 15%, 소비자헬스케어 23% 증가해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독감백신은 내수·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 매출이 33.5% 늘었다. 다만, 수두백신 수출 이연과 외부도입 상품 유통중단으로 전문의약품 부문에선 매출 공백이 생겼다.

전반적인 수익성 변동이 큰 이유는 연구개발비 등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영업 외 항목에서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연간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결 대상 계열사도 외형 성장을 이뤘다. GC녹십자엠에스는 주력 사업의 견실한 성장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분야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9% 오른 94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웰빙은 주사제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24.2% 상승한 6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24% 늘었다.

GC녹십자랩셀은 전년 대비 14.4% 늘어난 57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연구개발비를 58.1% 늘리며 재투자 비율을 높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사업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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