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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다발골수종 신약후보물질 ‘벨란타맙 마포도틴’ 긍정적 임상 결과 확인
입력일 2019-09-09 14:39:14 l 수정일 2019-09-09 15:56:06
‘DREAMM-2’ 임상서 출시된 치료제에 반응없는 환자 안전성·내약성 확인 … 연내 미국·유럽서 허가 신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달 23일 다발성골수종 신약후보물질인 ‘벨란타맙 마포도틴(GSK2857916, Belantamab Mafodotin)’의 2개 용량에 대한 공개라벨·무작위 배정 등을 적용한 중추적 임상인 ‘DREAMM-2’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말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신청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대상자는 재발성 다발골수종 환자이면서 면역조절제인 프로테아좀(Proteasome) 억제제와 항-CD38 항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196명이었다. 2개 용량군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1차 목표를 충족했으며 벨란타맙 마포도틴을 복용한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전체치료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을 나타냈다.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은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첫 번째 인체 임상연구인 DREAMM-1 결과와 유사했다. 

할 바론(Hal Barron) GSK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및 연구개발(R&D) 부문 사장은 “DREAMM-2 연구 결과에 만족하며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골수종 환자에겐 중요한 결과”라며 “올해 말 미 FDA 허가신청 전까지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다발골수종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졌다. 다발골수종은 현재 출시된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해 신약 개발이 절실하다.

이번 연구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는 추후 개최되는 학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폭넓은 DREAMM 임상개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에서 3차 단독요법으로 투여 시, 1·2차 치료 단계에서 병용요법으로 투여 시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추가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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