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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서 램시마SC 임상결과 발표
입력일 2019-09-08 18:16:18 l 수정일 2019-09-08 18:16:23
임상 1·3상에서 램시마와 효과·안정성 유사…하반기 유럽 허가 기대

유대현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교수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에서 ‘램시마SC’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6~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 East Asian Group of Rheumatology)에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의 임상 1∙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램시마SC의 임상 1∙3상 파트2 결과는 최초의 제형 변경 인플릭시맙 제제인 램시마SC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종합 임상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진은 “램시마SC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편의성이 높은 또 다른 부가적 처방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5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투여 30주차까지 램시마SC와 램시마(정맥주사제형 IV) 투여군 간 유사한 안전성 결과가 나타났고, 램시마SC의 비열등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ACR 반응률 및 EULAR 반응률에서는 모두 램시마SC 투여군에서 '램시마' 투여군 대비 높은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결과 발표 연자로 나선 유대현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교수는 “램시마SC를 처방한 환자군의 약물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기존 램시마와 비교해 동등성을 확인했다”며 “램시마SC가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다른 처방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하반기 유럽 품목허가에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램시마SC가 허가를 받으면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SC) 의약품으로 등재된다.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 전문의 300여 명과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류마티스학회로 꼽힌다.

김신혜 기자 carryonyo@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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