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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 러시아 출시
입력일 2019-01-10 18:22:58 l 수정일 2019-01-10 19:26:11
올해 7억원 규모 수출 예상 … 협력사 테바와 동유럽·러시아 등 시장진출 이어 중국·베네수엘라 진출 앞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오는 2월 러시아에서 출시하는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아세클라진 Aceclagin)’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오는 2월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성분명 아세클로페낙 aceclofenac, 시판명 아세클라진 Aceclagin)’을 러시아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는 협력사인 ‘테바(TEVA)’가 담당하며 초도물량은 약 6만달러(약 6천6백만원) 규모다. 올해 약 65만달러(약 7억원) 규모의 수출이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이번 진출로 개량신약 등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3년 테바와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동유럽, 러시아, 남미 시장 등으로 공급계약을 확대했다. 중국, 베네수엘라, 페루 등에서 시판허가를 진행 중이며 러시아에선 2018년 4월 허가를 받았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중 층으로 구성돼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조절해 주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농도를 유지해 장기복용해도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 2016년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클란자CR정의 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은 현재 한국, 유럽,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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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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