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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미국 길리어드에 9000억원 규모 신약기술 수출
입력일 2019-01-07 09:57:40 l 수정일 2019-01-07 09:57:48
독자개발 중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 연이은 대형 기술수출에 글로벌 시장 관심↑

유한양행이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에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7억8500만달러(한화 약 9천억원)로 이는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500만달러와 향후 개발·허가, 매출에 따라 수령 예정인 단계별 기술료인 마일스톤 7억7천만달러가 포함돼있다.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NASH치료제는 신약후보물질 전단계에서 독자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길리어드는 만성간염을 비롯한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회사로 NASH 신약개발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 신약후보물질의 가치와 연구역량을 평가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 받는 1조4천억원 규모의 폐암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2천4백억원 규모의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에 이어 또 다시 이번 기술수출에 성공해 글로벌 제약시장의 주목을 받게 됐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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