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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신년사] 류영진 식약처장 ”글로벌 수준 안전관리 체계 확립할 것”
입력일 2019-01-03 21:00:24 l 수정일 2019-01-04 18:51:33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오픈이노베이션·인공지능 활용해 신약개발 선제적 대응해야”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제약계 단체장 및 제약사 경영인들이 신년사로 새해 포부를 밝혔다.  

○…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28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민의 식탁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의약품의 글로벌 수준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2019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식품·의약품 체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제약산업계는 온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리베이트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 벤쇼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회장은 “새해에도 제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벤쇼산 회장은 “지난 한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에 총 4조9000억원에 이르는 기술수출을 했다”며 “2019년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공동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상호협력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은 “우리 제약업계는 사전약가인하제, 사용량·약가 연동제, 고혈압 치료제 발사르탄 원료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기술 수출, 대웅제약 ‘나보타’ 수출 계약 등 의약품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며 “새해에는 의약품 수출을 위해 국가마다 상이한 등록제도, 비관세 장벽,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 및 관련 법규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글로팜엑스의 내실있는 운영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사 최고경영자가 밝힌 2019년 경영화두는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등으로 요약된다.

○…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임 회장은 ”글로벌 한미의 입구에 다가서 있는 지금 그동안 성취한 혁신 성과를 다시 돌아보며 내실경영으로 완성하자”고 말했다.

○…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올해 경영목표로 발표했다. 이 회장은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

○… 이경하 JW그룹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W그룹의 신년 경영화두는 ‘스마트 JW’의 3단계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을 중점 추진과제로 공개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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