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HOME > 뉴스 > 제약·바이오
GC녹십자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 4년만에 매출 2배↑
입력일 2018-12-10 10:47:41 l 수정일 2018-12-10 16:07:19
국제기구 조달시장서 독감·수두백신 점유율 1위 … 연간 백신 수출액 1억달러 넘어서

이우진 GC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오른쪽)이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C녹십자가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기념식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7일 개최됐다. 이 회사는 관세청 수출입신고서 기준으로 최근 1년간(2017년 7월~2018년 6월) 2억 148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014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4년만에 해외 매출규모를 2배 늘리며 다시 수상했다.

지난 10년간 이 회사의 수출실적은 약 5배로 늘었다. 혈액제제 중심이던 수출품목에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백신을 추가하며 실적이 급증했다. UN 조달시장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을 제치고 독감백신과 수두백신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유엔연구사업소(UNOPS) ‘조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UN 조달시장에서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수주액의 40%가 GC녹십자 실적으로 국제공공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2009년 800만달러였던 이 회사의 연간 백신 수출실적은 최근 1억달러를 넘어섰다. 혈액제제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우진 해외사업본부장은 “기술력과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공공시장의 입지를 유지하고 개별 국가 시장으로 루트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관련기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 러시아 출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ADHD·지적장애 진단치료용 플랫폼 개발 주관기관 선정
황사·미세먼지 차단, ‘KF80’ 마스크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동제약,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베터 조성물 특허취득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제45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테고사이언스, 어깨힘줄 재생 세포치료제 ‘TPX-114’ 임상 신청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제약 리스트
제약·바이오
제약단신
제약계 인사
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한국에자이.jpg
헬스오배너_최종.gif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휴온스 226x100.jpg
녹십자셀_배너.gif
20151106102817-2JLWV.gif
320121012_samsung.jpg
연세바른병원 150122 226x100.jpg
헬스오_226x100.jpg
창원힘찬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