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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유럽간학회 ‘최우수발표’ 선정
입력일 2018-04-16 16:52:05 l 수정일 2018-04-16 19:13:05
간암환자 68.5개월 관찰 … 무병생존율 35.8%·전체생존율 13.8%

이정훈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서 GC녹십자셀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국내 간암 3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간암 국내 3상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5년간 추적관찰한 결과가 지난 11~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EASL 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ILC 2018)에서 ‘최우수 발표’(Best of ILC)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정훈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평균 68.5개월간 추적관찰한 결과 이뮨셀-엘씨 투여군은 무병생존율(특정 기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한 환자 비율)이 44.8%로 대조군의 33.1%에 비해 높았다. 전체생존율(암 재발 여부에 관계 없이 생존한 비율)도 97.1%로 대조군의 85.3%보다 향상됐다.

연구진은 1·2기 간암으로 절제술을 받은 국내 환자 230명에게 이뮨셀-엘씨를 16회 투여한 시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눴다. 평균 38개월간 추적관찰한 결과 이뮨셀-엘씨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률이 37% 감소하고, 사망률도 79% 낮아졌다. 기존 논문은 2015년 5월 세계 소화기학 학술지인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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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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