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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한양대병원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 취임
입력일 2020-10-30 18:06:57
제대혈이식 분야의 선두주자로 ‘병원학교’의 제도적 초석 마련 … 백혈병·소아암 완치자 관리체계 정립에 노력

이영호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영호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년간이다.
 
이영호 교수는 세계적으로 제대혈이식을 시작한 1990년 초반부터 국내 제대혈이식 및 제대혈은행 발전에 노력했으며, 1998년 국내 최초로 제대혈이식에 성공했다. 또 제대혈 관련 법안과 제대혈은행 관련한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이식 분야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이 교수는 현재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심리적 지지에 매우 중요한 병원학교 운영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냈고 전국에 병원학교가 설립되는 제도적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최근 소아암 완치자의 건강유지와 사회활동을 위한 관리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백혈병·소아암 완치자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교수는 1984년 한양대 의대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1992년 베일러대 의대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하고 한양대병원 병원학교 교장,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암센터 소장, 세포치료센터 소장을 지냈다.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제대혈위원장, 대한소아과학회 및 대한혈액학회 간행위원으로 활발할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년간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장을 맡아 국내 제대혈 사업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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