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서울대병원, 단순 업무 처리 가능한 스마트 병실 운영
입력일 2020-10-30 17:06:19
‘터치’만으로 수액‧진통제‧각종 증면서 요청 가능 … 향후 다른 의료기기와 연결 확대

서울대병원 스마트병실 환자 개인 병상에 설치된 스마트 모니터

서울대병원은 환자중심병원 구현을 위해 환자 개인 병상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모니터와 병실 입구 디지털 사이니지, 간호사실 대시보드로 구성된 스마트 병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환자는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입원생활 및 일정안내 △맞춤형 건강정보 △검사 및 수술, 교육 일정과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화면 터치만으로 수액교체, 진통제, 화장실 보조, 각종 증명서 신청 등 요청이 가능해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의료진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해왔던 입·퇴원 생활안내 등 단순 업무가 감소했다. 회진 때도 환자의 병상 앞에서 검사결과를 함께 보면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등 환자 케어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병원 측은 “향후 스마트 모니터를 다양한 의료기기와 연결하고, 각종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수 병원장은 “수준 높은 인술과 스마트한 최신기술의 결합으로 또 하나의 의료서비스 혁신이 탄생됐다”며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마트 병실은 현재 일부 병동에 설치 운영 중이며, 조만간 전 병동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보도분야 리스트
단독기획
의료
제약
안티에이징
푸드
힐링투어
칼럼
카드뉴스
헬스오TV
고려대의료원 배너.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