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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국내 허가 5주년 된 ‘키트루다주’ 임상 성과 발표
입력일 2020-03-23 19:12:28
MSD 글로벌 항암 임상 건수의 60% 차지 … 국내 참여 환자 2164명, 전세계 5위

한국MSD는 20일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Pembrolizumab)의 국내 허가 5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항암 임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키트루다는 2015년 3월 20일 흑색종의 2차 단독 치료제로 국내 첫 허가를 받은 후 지난 5년간 폐암 1차 병용요법, 방광암·두경부암·호지킨림프종·신세포암 등 총 6개 암종 단독요법 등 11개 적응증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국내 승인된 면역항암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임상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키트루다 성장 전략으로 제시해왔다. 2019년도 기준 국내 매출액의 약 10%(약 800억원)를 임상 연구에 투자했으며 그 중 키트루다를 중심으로 한 항암 연구가 전체 임상 건수의 약 90%(2020년 1월 기준, 105건)를 차지했다. 이는 MSD 글로벌 전체 항암 임상 건수의 약 60%를 차지하는 규모다.

키트루다의 임상에 참여한 국내 암환자는 총 2164명으로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전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키트루다 임상에 참여한 국내 의료기관 수는 334개이며, 임상에 참여한 환자 수 기준으로 전세계 상위 10개 의료기관 중 4곳이 국내 의료기관이다.

이현주 한국MSD 임상연구부 전무는 “지난해 키트루다와 관련해 신규로 승인받은 임상만 23건”이라며 “국내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신약이 필요한 암환자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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