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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업존, 통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출시
입력일 2020-01-16 14:53:29 l 수정일 2020-02-04 18:37:03
화이자링크·엠투엠링크·링크지움·메디닥링크 통합 로그인 … 종합병원 의료진으로 서비스 확대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이 새로운 통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이 자사의 다양한 온라인 의학정보공유 채널들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링크 포털’에서 로그인 한번으로 국내 최초 원격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의학부 담당자가 의료진에게 최신 의약학 정보를 전달하는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채널 ‘엠투엠링크(Medical-to-Medical Link)’,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 서비스 ‘링크지움(LINKsium)’, 국내외 석학의 질환 중심 의료학술 강의 채널 ‘메디닥링크(MediDocLINK)’ 등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화이자링크는 화상 전문 디테일링 영업사원을 통해 보험 가이드라인, 약가 등 약제 처방 시 고려해야 할 정보들을 전달한다. 엠투엠링크는 의학부 담당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신 논문, 학회 리포트 등 질환 중심의 학술 정보를 제공한다. 화이자업존은 이들 서비스를 기존 온라인 채널 회원에서 종합병원 의료진으로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이혜영 한국화이자업존 대표는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링크 포털’ 출시로 많은 의료진이 편리하게 최신 의약학 정보에 접근하길 바란다”며 “다리(bridge)를 형상화한 브랜드 로고처럼 의약학 정보 접근성을 증진해 디지털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5월 27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과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으로 법인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한국화이자제약에 속해 있던 업존(Upjohn) 사업부를 분리해 별도 법인으로 만들었다.

업존사업부는 비전염성질병(Non-communicable disease, NCD) 분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캡슐’,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토정’, 고혈압약 ‘노바스크정’, 신경병증치료제 ‘리리카캡슐’ 등 특허만료 의약품을 주력 제품으로 한국화이자제약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 증진, 질병 예방, 헬시 에이징 등을 위한 교육 자원을 제공하는 등 의약품 이외의 헬스케어 솔루션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화이자가 12조원 규모의 제네릭 전문 제약사 마일란(Mylan)을 인수합병(M&A)한다고 밝혀 제네릭 의약품 사업 추가에 따른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 법인명은 ‘비아트리스(Viatris)’로 결정됐으며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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