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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10개 질환 발병위험 예측 가능한 ‘셀비 체크업’ 공개
입력일 2018-10-18 17:49:03 l 수정일 2018-12-09 12:50:50
KIMES Busan 2018서 최신버전·신규 서비스 공개 … 6대 암·생활습관병 10개 질환 발병위험도 예측, 체계적 건강관리

셀바스AI가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8)에서 인공지능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의 최신버전 및 신규 서비스를 공개한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가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8)에서 인공지능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의 최신 버전 및 신규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위험도를 예측해주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새로 공개되는 서비스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라인업 구성’이다.

엔진 성능이 고도화된 셀비 체크업은 질환 발병위험도 예측범위를 기존 3개에서 10개로 대폭 확대했다.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확률과 위험도를 예측한다.  

셀비 체크업의 신규 라인업은 기존에 제공하지 않았던 △건강분석 결과지 ‘체크업 리포트(Checkup Report)’ △개인사용자용 ‘체크업 미(Checkup Me)’ △관리자용 백오피스 ‘체크업 매니저(Checkup Manager)’ 등 3가지로 사용자에게 직접 리포트를 제공하는 제품구성을 갖춰 심층분석 및 웹 서비스를 통한 결과확인·관리가 가능하다.

체크업 리포트는 4년 내 기대생존율, 건강나이, 건강그룹과의 비교분석 결과 등을 표시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에 따른 기능을 구분해 개인용·관리자용으로 제공한다. 개인사용자용 ‘체크업 미’는 개인이 직접 건강검진 데이터를 입력하면 리포트 확인이 가능하며 병력 관리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도록 돕는다. 관리자용 ‘체크업 매니저’는 회원의 질병예측 결과를 요약해서 볼 수 있고 필터링을 통해 평균 및 분포 등 통계도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

병원, 건강검진센터,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등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단순 검진결과 이상의 맞춤형 질환관리가 가능해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남 대표이사는 “셀비 체크업의 엔진 고도화는 기존 질병 발병위험도 예측 범위를 3배 이상 확대했으며, 신규 라인업은 서비스 범위 확대로 메디컬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 헬스케어, 유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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