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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보다 2.3배 많은 소아 크론병, 관리법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나뉘는데, 소아에서도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김태형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함께 소아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소아 염증성 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대표적인 중증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주로 10세 이후에 발병하며 연령이 올라갈수록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염증성 ..
2020-08-12 21:07:27

정복 가까워진 '소아급성림프구성백혈병', 생존율 넘어 부작용 없는 성장..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의 호발연령은 3~4세경부터 초등학교 갈 무렵까지이지만,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 걸쳐서 생길 수 있다. 증상은 지속적인 열, 피로감, 창백함, 무릎이나 다리의 통증 등이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일반 감기나 빈혈, 성장통 등과 구분이 쉽지 않아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소아암 중 가장 흔하여 전체 소아암 중 20% 내지 25%를 차지한다. 주로 바..
2020-08-10 19:09:48

여름철 증가하는 무지외반증 수술, ‘녹는 핀’으로 치료 기간 단축
무지외반증은 대표적인 발 변형 질환으로 볼이 좁고 굽이 높은 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하이힐병이라고도 불린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 육안으로도 바로 알 수 있다. 때문에 발이 드러나기 쉬운 여름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는다.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9년 무지외반증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7~8월 평균 환자 수는 9330명으로 7‧8월을 제외한 월평균 ..
2020-08-10 18:49:37

내 면역력 괜찮나? NK세포 활성도 검사로 확인 가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유행 속에 7~8월 유래없는 폭염이 이어질 것이란 예보에 면역력 저하를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오수연 차움 면역증강클리닉 교수(가정의학과)는 “여름철에는 냉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고, 무더위 탓에 신체 항상성 유지가 어려워진다”며 “무더위는 열사병을 부를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여름감기‧대상포진‧단순포진 등 각종 감..
2020-07-14 19:41:15

밤에는 뒤척뒤척, 낮에는 꾸벅꾸벅 … 혹시 수면장애?
인생의 약 3분의 1은 잠으로 채워진다. 수면하는 동안 근육과 혈관은 긴장에서 벗어나 이완되며, 낮 동안 진행된 신진대사로 손상된 세포들이 회복된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억이 형성되고, 뇌에 축적된 부산물도 제거된다. 수면이 만성적으로 부족할 경우 고혈압‧심혈관질환‧당뇨병‧비만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심할 경우 정신적 피로 누적으로 우울증이 야기될 수 있다.일상생활장애 1개월 이상이면 수면..
2020-07-14 19:21:13

부위별 증상 다른 ‘디프테리아’, 침투 부위에 ‘위막’ 형성이 특징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베트남에서는 지난 9일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확산하며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는 보도가 나와 국내 보건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디프테리아 전반에 대해 알아본다.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 세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 감염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독소형 호..
2020-07-13 19:08:40

고온다습 환경에 괴로운 피부, 장마철 피부질환 알아보기
장마철의 하루 평균 기온은 약 23~24도다. 이때 내리는 비의 양은 1년 강수량의 약 30%에 달하고 습도는 80~90%를 오르내린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부부호장벽을 손상시키고, 곰팡이‧세균을 번식시켜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비와 땀 속에 섞여 있는 여러 화학물질이나 불순물도 피부를 자극하는 유해 요인이다.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피부질환과 대응법을 알아본다.발가락 간질간질 ‘무좀’ … 젖은 신발 바싹..
2020-07-10 18:45:39

여성암 치료 후 발생하는 림프부종, 방치하면 봉와직염·패혈증 위험 커져
2013~2017년에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4%로, 약 10년 전(2001~2005년) 54.1%보다 16.3%p 증가했다. 즉 암환자 10명 중 7명은 암으로 인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암 치료 후 이후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여성암은 수술 이후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림프부..
2020-07-09 21:01:28

물기 많은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 … 침수시 전기 차단기 내려야
비가 많은 장마기간 동안은 물기로 인한 감정사고가 늘어났다. 지난 2일 행정안전부는 이 기간동안 감전사고에 대한 각별은 주의를 요청했다.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2016∼2018년 3년 동안 전기 감전사고 사상자는 총 1593명이며 이 중 54명이 사망했으며 비가 자주 내리는 습한 장마철인 7월이 14%로 연중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전기에 감전되면 전기로 인한 조직 손상과 열로 인한 화상이 동시..
2020-07-07 16:55:21

여름철 함부로 먹으면 큰일,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
더운 여름이면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은 병원성 미생물에 의해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에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이 포함된다. 최근 유치원을 통해 확산 된 ‘햄버거병’도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해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이 발생한 후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진행한 병이다. 여..
2020-07-07 16:46:16

초산연령 높을 수록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위험
수 년째 여성의 결혼과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평균 초산 연령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초산 연령은 31세, 평균 임신 연령은 32세를 웃돈다. 의학발전과 의학정보 확산으로 임신 준비 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에서는 여러 질병을 주의해야 한다. 고령 임산부는 태아발육지연, 다태아, 태아염색체이상, 전치태반,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
2020-07-02 21:37:21

아차 방심하면 찾아오는 ‘여름철 식중독’ … 장마철 도마 위생 철저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음식에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도록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는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각별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살모넬라·장염비브리오·대장균 등 원인 … 학교급식소(60%), 학교 외 급식소(16%), 음식점(8%) 순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
2020-06-25 15:22:17

단오에 앵두화채·그네타기로 몸매관리 한 조상들의 뷰티 노하우
‘단오(端午)’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는 여성의 모습이다. 최근에는 규모가 축소됐지만 과거 조상들은 단오를 크게 지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양력 6월 무렵)로 1년 중 가장 양기가 가장 강한 날로 여겨졌다. 조상들은 이날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잡귀와 액운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이때 조상들이 행했던 단오 풍습은 현대에서도 ‘똑똑한 뷰티 노하우’로 작용하..
2020-06-25 11:56:06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건강한 삶 위한 권고사항 학술지 ‘Obesity’에 발표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임현정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교수, 장피에르 캐나다 라발대학 교수 공동 연구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침을 국제 학술지 ‘Obesity’(비만) 6월호 인터넷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제철음식이나 신선식품 구매가 줄어들면서 신선한 채..
2020-06-23 16:12:15

반려동물 키우면 10년에 한번 파상풍 예방주사 맞으세요
도심 생활을 하는 이들이 다수가 되면서 파상풍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 경우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도 10년에 한번 예방주사를 접종해야 한다. 파상풍을 일으키는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이 동물의 위장관에서 살기 때문이다.파상풍이란 파상풍균이 상처 부위에 증식하면서 만든 독소(Tetanus toxin)가 신경세포에 작용해 근육의 수축을 일으키고 결국 근육을 경직시키는 병..
2020-06-22 1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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