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HOME > 뉴스 > 주류

[와인 초보 삼매경] 화이트와인, 샤르도네의 원만함 … 소비뇽블랑의 풀내..
와인 초보자들이 레드와인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화이트와인으로 시선을 돌린다. 여름이면 더욱 화이트와인을 찾는다. 화이트와인의 한 종류라고도 할 스파클링 와인도 한번 빠지면 한동안 레드와인을 잊고 살게 한다. 그러다가 약간의 세월이 흐르면 레드와인으로 회귀하거나 양자를 즐길 줄 아는 패턴이 형성된다. 화이트와인은 주로 청포도(백색, 회색, 연녹색, 연자색)로 담근다. 보통 청포도의 알만..
2019-11-21 12:01:53

[와인 초보 삼매경] 레드와인 보디감은 카베르네 소비뇽〉네비올로〉메를..
와인을 배울 때 외울 게 참 많다. 산지와 품종을 매칭해 그 향미의 특성을 아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지난한 과정이다. 특히 책과 소문으로 들었던 산지와 품종의 맛이 혀의 느낌과 일치하지 않았을 때엔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게 재배환경 즉, 테루아(terroir: 토양과 기후)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산지와 포도 재배 연도에 따라 맛이 다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양조기..
2019-11-12 15:58:25

[와인 초보 삼매경] 보르도 와인, 영국과 전쟁하다 시장 잃고 ‘메독’ 개..
로마제국은 점령지마다 포도 재배와 와인 생산을 전파했다. 프랑스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금의 와인 산지가 대부분 로마시대에 개척됐다. 로마는 프랑스 남부 론(Rhone)과 랑그도크(Languedoc) 지방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진군하면서 부르고뉴(Bourgogne)와 보르도(Bordeaux)를 와인 산지로 개척했다.특히 보르도는 지롱드강(Gironde Rivier)과 대서양을 이용해 영국으로 와인을 이송할 수 있다는 편리함 덕분..
2019-10-28 19:58:32

[와인 초보 삼매경] 주정강화와인의 글로벌 스타 … 포르투갈 ‘포트와인’
3년 전부터 포르투갈로 여행가는 한국인이 부쩍 늘었다. 덕분에 생소한 포르투갈 와인도 점차 한국인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 다소 생소한 포르투갈 와인은 포트와인과 비뉴 베르데(그린와인)으로 대표된다. 우선 비뉴 베르데(Vinho Verde)는 어린 포도를 따서 빚은 화이트와인으로 보존기간이 길지 못하다. 대체로 포르투갈에서만 제대로 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비행기 여행 중이라면 이 와..
2019-10-04 16:13:47

[와인 초보 삼매경] 샴페인의 A to Z … 스푸만테, 카바 이게 다 발포성 ..
지난 여름이 아쉬운 가을의 시작이다. 해가 저문 저녁 노천에서 샴페인을 따라 마실 낭만을 즐기고 싶은 시간도 올해 몇 날 남지 않았다.  흔히 와인 좀 한다는 사람들은 뭣 모르고 와인의 매력에 빠져 대개는 진한 레드와인을 찾고 이어 화이트와인을 즐기고 샴페인까지 갔다가 다시 진하거나 맑은 레드와인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맛을 갖게 된 와인으로 회귀한다. 최근 3년간 샴페인을 마시되 ..
2019-10-01 18:12:29

알고 마시는 다채로운 맥주의 맛 … 맥주 분류 총정리
만날 마시는 맥주인데도 무슨 종류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저 생맥주, 병맥주, 흑맥주 정도만 구분한다. 그도 그럴 것이 10여년 전만 해도 이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맛의 차별화에 노력하지 않는 밋밋한 국산 맥주에 길들여져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편의점에만 가도 4캔에 1만원하는 맥주가 수십종 진열돼 애주가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다. 맥주를 더 세련되게 마시려면 종류부터 세분해서 알 ..
2019-09-17 16:59:35

신입사원이 사랑받는 주법 … 혼자 술마시기 절대 금물
술을 마신다는 것은 어쩌면 자유를 사는 것이다. 음주하는 동안이라도 자유를 만끽하고 싶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늘어져 음주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예의범절이 없는 집안 출신’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자유를 사는 만큼 그 속에서도 지켜야 할 책임과 질서가 엄정했기에 우리 조상들은 음주예절을 성문법처럼 중시했던 것 같다.하지만 세월이 흘러 동서양의 음주 에티켓이 뒤섞이고, 즐겁게 마시면 됐..
2019-09-08 17:27:29

[와인 초보 삼매경] 건강음주 속 대세는 ‘와인’
갈수록 건강을 챙기고, 음주운전 단속이 심해지고, 서민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면서 1인당 주량도 감소세이지만 그래도 애주가는 술을 마시게 된다. 건전음주란 개념이 없다며 그럴 바엔 아예 술을 먹지 말라고 타박하는 필자로서 단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 점차 ‘와인’이 대세가 될 것이란 점이다.  소주는 도수가 낮아져 점점 묽어지고, 맥주는 첫 잔 이상 먹으면 머리도 아프고 속이 쓰리고(음냉..
2019-09-04 16:05:19

올 하반기 66.1%가 혼술 경험, 1인가구 증가 영향
올해 하반기 1인가구 증가로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어난 반면 ‘김영란법(부정청탁·금품 등 수수 금지법)’ 시행 후 주류 소비는 준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3~27일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20~40대 중 최근 6개월 내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000명(남자 1028명, 여자 9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6개월 내 음..
2016-12-23 19:13:39

알코올이 들었는데 무알코올 맥주라고? … 엄밀히 맥주 아닌 음료
최근 이른바 ‘레포츠 비어’로 불리는 무알코올 맥주가 주목받고 있다. 알코올 함량이 적어 레포츠를 즐기면서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운전자들도 음주운전 걱정이 적어 맥주 대용으로 선호한다. 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에 대응해 등장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무알코..
2016-07-15 18:52:47

전세계 위스키 5%만 ‘싱글 몰트’ … 위스키 고유 향미 간직
독한 술의 대명사인 위스키는 특유의 향미를 바탕으로 각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최근 독주(毒酒)문화가 주춤해지면서 40도 이하의 저도수 위스키가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높다고 고품질 위스키로 분류되는건 아니지만 위스키라는 제품이 정통성을 중요시하는 만큼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위스키는 보리(Barley), 호밀(Rye), 밀(Wheat), 옥수수(Corn), 귀리(Oat) 등..
2016-07-11 18:31:22

칵테일과 혼합주 차이는 ‘얼음’ … 인공제빙기 발명으로 발전
칵테일은 음료계의 예술작품으로 불린다.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재료를 섞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기 때문이다. 인류가 술에 여러 재료를 섞어 마시기 시작한 것은 술의 탄생과 같이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맥주에 꿀, 대추, 야자나무 열매 등을 넣어 마셨으며 당나라 시절 중국인들은 포도주에 마유(馬乳)를 혼합한 유산균 음료를 즐겼다. 1180년대 이슬람교도들은 약간의 알코올에 꽃, 식..
2016-07-08 12:27:37

레드와인은 둥근잔, 필스너맥주는 길쭉한잔 … 술잔 선택법
최근 맥주와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 안에 전용 저장고를 두는 등 마니아급으로 즐기는 사람이 적잖다. 맥주와 와인의 향미는 잔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종에 맞는 잔을 구비하는 마니아도 흔하다. 어떤 잔으로 마시느냐에 따라 술의 향과 맛이 달라진다. 예컨대 입구가 넓은 잔으로 술을 마시면 자연스레 머리가 숙여지고 술이 혀에 닿는 부위가 넓어진다. 반대로 입구가 좁은 잔을 마실 때엔..
2016-07-01 19:09:01

식약처, 소규모 주류제조업소 별도 표지판 사용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주류제조자가 자신이 제조한 주류 제품을 영업장 내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판매하는 경우 표시사항을 별도 표지판에 기재할 수 있도록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28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규모 주류제조자는 최소 판매단위인 유리잔·그릇 등에 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표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영업자가 표시사항을 ..
2016-04-28 16:06:11

세계 1위 증류주는 한국산 소주? … 보드카·위스키보다 많이 팔려
최근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이 국제 시장 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와 함께 지난해 세계 180개 증류주 브랜드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위는 6138만 상자(1상자 9ℓ 기준)가 팔린 진로의 소주 ‘참이슬’로 나타났다. 2위인 미국 보드카 ‘스미노프’(Smirnoff)의 판매량 2470만 상자의 2.5배에 달하는 압도적 1위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390만 상자를 팔아 2위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
2015-06-29 13:54:22
이전
1
2
다음
푸드 리스트
음식의 재발견
건강기능식품
식품안전
푸드 인더스트리
주류
맛집기행
애브비.png
1.JP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휴온스이너뷰티 배너광고.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