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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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꽤 다른 해열·진통·소염제 톺아보기
감기, 두통, 근육통, 치통, 생리통 등에 두루 쓰이는 게 일반약 성분의 속칭 ‘진통제’다. 진통제 성분은 엄밀히 진통·해열·소염 등의 효과를 겸한다. 영어인 NSAIDs(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직역하면 비(非)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맞겠지만 염증보다는 통증에 관점을 두는 사람의 심성 탓인지 진통제로 부르길 선호한다. 영어 약물 교과서에도 진통·해열·소염제란 챕터에서 다뤄진다.&nbs..
2019-10-14 17:05:38

‘소리 없는 뼈도둑’ 골다공증 치료제 어떤 약이 좋을까
다가오는 10월 20일은 세계보건기구(WTO)가 지정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는 2016년 약 82만명에서 2018년 약 95만명으로 10% 이상 증가했다. 골다공증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소리없는 뼈도둑’ 골다공증의 약물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2019-10-10 19:24:23

화장실 들락날락 괴로운 급성설사, 어떤 지사제가 좋을까?
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무더위에 잠시 잃었던 입맛이 도니 산해진미를 탐하기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음식 상할 걱정 없다고 방심하고 이것저것 먹다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수시로 화장실만 들락날락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먹고 난 뒤 갑자기 설사가 찾아와 당황스러울 때도 있다. 배가 살살 아프고 화장실을 몇 번 다녀오고 나면 이 불청객을 쫓기 위해 지사제를 찾..
2019-10-04 15:47:05

불꽃 튀는 ‘JAK 억제제’ 시장 …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아토피피부염까지..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해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대장염, 아토피피부염, 골수섬유증 등 허가받은 JAK 억제제(Janus kinase inhibitor)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야누스키나제 신호전달체계(JAK-STAT, JAK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proteins)에는 야누스인산화효소 그룹의 4가지 효소인 JAK1, JAK2, JAK3, 티로신키나아제2(TYK2)가 있다. JAK 억제제..
2019-10-04 15:12:31

얀센 ‘다잘렉스’ 1·2차 병용치료 가능해져 … 환자에 ‘희망’ 선사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3718명 수준이던 환자 수가 2017년 7063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 질환은 비호지킨림프종 다음으로 흔한 희귀난치성 혈액암으로 전체 암 발생 비율에선 약 1%, 암으로 인한 사망 비율에선 약 2%를 차지한다.다발골수종(Miltifle Myeloma)은 골수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형질세포(Plasma Ce..
2019-10-01 15:43:30

구내염 치료제는 진화중 … 연고·액상제제·패치 등 다양한 선택지
잇몸·혀·입안 등 구강에 생기는 구내염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상습적으로 괴롭힌다. 염증과 함께 통증을 동반해 증상이 경미하면서도 식사를 하거나 숙면을 취하는 데 불편을 줘 일상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혓바늘이 돋거나 구강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기본이고 심하면 붓고 피가 나기도 한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구내염 치료제와 국내 시장 판도를 알아본다.구내염은 주변 전염 여부에 ..
2019-10-01 10:51:08

오메가3 ‘심근경색 예방’, 엽산 ‘치매 호전’? … 과도한 믿음 ‘금물’
인구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질병 치료가 아닌 예방으로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측면을 반영한다.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디어에서는 매일같이 건강에 좋다는 온갖 건기식이 소개되고 얼핏 설명을 들어보면 죄다 만병통치약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홍보에 현혹되기보다 객..
2019-09-28 09:53:47

정말 마약처럼 중독될까? '마약성 진통제' 바로 알기
아편계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에 연루된 미국의 제약회사 퍼듀파마(Purdue Pharma)가 지난 15일 결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퍼듀는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성분명 옥시코돈, Oxycodone)을 공격적으로 광고하면서 중독성 등을 감춘 혐의로 다수의 주와 도시, 카운티 정부로부터 2600여건의 소송을 당했다.오피오이드(opioid)는 아편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내는 마약..
2019-09-23 12:16:41

붓고 울퉁불퉁한 내 다리 매끈하게, 하지부종 치료제
얼굴, 다리, 손, 발이 자주 붓는 사람이 있다. 바로 부종 탓이다. 이 중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하지부종은 심할 경우 신경압박으로 인한 다리저림과 통증까지 동반해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밤이면 다리와 발이 퉁퉁 부어 아침에 신발에 발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다.하지부종은 일반적으로 오래 서 있어 혈액이나 림프액 등 체액이 하체로 쏠리는 생리적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때문에 쉬거나..
2019-09-19 18:26:50

여성의 감기 ‘질염’의 약물치료 … 증상별 적절한 약물 고르기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자주 발생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여성을 더욱 괴롭히는 질환이다. 성병이나 청결과 관계가 없음에도 편견 탓인지 높은 발병률에 비해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지 않는 질환이기도 하다.일반적으로 ‘냉’이라 부르는 질분비물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문제가 없지만 평소보다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색, 냄새의 변화가 나타나면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2019-09-06 19:15:16

흉터 지워주는 ‘흉터치료제’ … 새살 돋우고 솟아오르는 조직 누르고
작은 사고나 단순한 부주의에도 피부는 종종 상처를 입고 흉터를 남기게 된다. 흉터는 피부 상처 회복의 결과임에도 달갑지 않다. 미용적으로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상처가 아무는 과정을 잘못 관리하면 흉터가 남거나 오히려 커질 수 있다. 흉터가 자리 잡은 피부는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흉터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흉터치료로 유명한 국내 한 피부과에..
2019-09-06 10:48:07

바스러지기 쉬운 손발톱 발육부전 … 비오틴, 케라틴, 약용효모의 리얼 효과
네일링에 많은 돈을 들이는 데 비례해 손톱, 발톱은 얇아지고 부스러지기 쉽다. 손발톱무좀(조갑진균증)과 헷갈리는 손발톱 질환 또는 증상으로는 △손발톱이 여러 층으로 분리되는 ‘손발톱박리증’ △표면에 얕은 홈이 패이는 ‘오목손발톱’ △사포로 갈아놓은 것처럼 표면이 거친 ‘손발톱거침증’ △손발톱 끝이 송곳이나 사포에 긁힌 것처럼 세로로 갈라지거나 손발톱판이 탈수돼 쉽게 부러지고 갈라지는 부서지..
2019-09-05 20:10:07

간장약(숙취해소약) 바로 알기 … ‘우루사 한 알’이면 끝?
전날 과음하고 다음날 오전에 으레 찾는 곳이 약국이다. 간장약인데 숙취해소제로 팔리는 약은 드링크, 캡슐, 짜마시는 약, 따서 마시는 앰플제 등 다양하다. 숙취해소제는 간기능 보호와 함께 소화불량, 식체, 구역감, 복부팽만 등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보통 간장약에 소화기 기능을 올리는 약이 추가된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간장약 일반약을 중심으로 효과와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과거에 유행..
2019-09-01 12:21:07

잇따른 기면증 치료 신약 허가 … '모다피닐' 독주체제 변동 예고
최근 미국 내 기면증 치료제 신약 허가가 이어지면서 향후 국내 시장에 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2018년 이전 국내에서 처방되던 기면증 치료제는 두 가지였다. 2002년 허가된 JW중외제약의 ‘프로비질정(성분명 모다피닐, Modafinil)’과 제네릭(복제약) 제품인 한미약품의 ‘모다닐정’이었다. 모다피닐 독주체제가 이어진 지 16년 만에 지난해 6월 한독테바 ‘누비질정(성분명 아모다피닐, Armodafinil)’이..
2019-08-27 18:33:30

멀미약 알고 먹기 … 스코폴라민, 디멘하이드리네이트, 메클라진
섬으로 여행가기에 한창 좋은 계절이다. 일본 경제도발로 예년보다 국내 피서객이 많은 올해라 더욱 섬으로 가는 배편이 밀릴 것이다. 1시간 안팎이야 멀미할 사람이 적겠지만 홍도, 울릉도 등 먼바다의 섬을 배로 간다면 멀미에서 자유로을 사람이 별로 없다. 멀미는 정확하기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불쾌한 느낌(오심)과 함께 심할 경우 구토를 일으키는 증상이다. 자동차, 배, 비행기를 타면 ..
2019-08-06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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