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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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보다 흔한 혈액암, ‘비호지킨림프종’의 약물치료
통계청의 ‘24개 암종별 암발생자수 및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림프종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비호지킨성림프종(Non-Hodgkin lymphoma) 환자는 2007년 2936명(이하 인구 10만명 6명)에서 2017년 4762명(9.3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호지킨성림프종(Hodgkin lymphoma) 환자는 205명(0.4명), 287명(0.6명)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7년 국내에서 23만..
2020-08-14 09:00:29

급팽창하는 비만치료제 시장 … 대세 약물 살펴보니
볼록하게 나온 배, 통통한 볼살을 부의 상징으로 뽐내던 시절이 있었으나 비만이 질환으로 인식된지 얼추 20여년이 흘렀다.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 비만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은 비만이 더 이상 외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비만은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하며 한국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된다.이런 비만은 개인에겐 건강과 수명을 좌우..
2020-01-23 09:23:54

제 2의 치아 ‘틀니’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틀니세정제 바로 알기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대체 치아인 틀니 사용자가 늘고 있다. 국내 틀니 사용 인구는 2015년 약 600만명으로 추산됐으며 2017년 노인 틀니 시술에 드는 본인 부담률이 50%에서 30%로 낮아지면서 더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덕분에 틀니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틀니세정제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틀니세정제 시장은 연평균 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4년 88억원에서 ..
2020-01-17 14:47:42

심신 건강을 지배하는 ‘세로토닌’ 관련 약 심층 해부
세로토닌(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이 결핍되면 우울증이 나타나고, 우울할 때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것만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믿음이다. 때문에 일명 ‘행복호르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로토닌은 엄밀히 말하면 ‘조정호르몬’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기분이 지나치게 들뜨거나 가라앉는 등의 감정 기복을 조절해 충동·돌발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
2020-01-10 00:25:28

난소암 시장 독주하는 PARP억제제 '린파자' 후발주자엔?
DNA 복제 실패를 보완하는 기능을 가진 PARP 효소는 어중간하게 작용할 경우 오히려 암세포의 증식에 도움을 준다. 이런 PARP를 억제하면 세포자살을 유도해 암세포화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PARP억제제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유방암치료제인 ‘린파자캡슐’(Lynparza 성분명 올라파립, olaparib)이 2014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받았다. 이후 3개의 경쟁제품이 출시됐으..
2019-12-29 13:54:18

우울한 갱년기, 봄날 되찾아 줄 호르몬대체요법 A to Z
수명 연장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여성들은 갱년기 50세 전후에 경험하는 폐경 이후의 삶이 길어졌다. 여성 갱년기에는 안면홍조·식은땀·불면증·우울증·불안감·성욕저하·두통·어지럼증·유방통 등이 동반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과거엔 참고 지냈지만 이제는 증상을 경감하고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유발될 수 있는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려는 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
2019-12-27 00:18:17

콧물감기·비염엔 ‘약방의 감초’ 항히스타민제 … 졸리는 부작용 차이?
콧물이 줄줄 흐르는 콧물감기, 계절성(봄·가을 꽃가루) 및 다년성(만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또는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가려움증에 ‘약방의 감초’처럼 처방되는 게 항히스타민제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1 수용체를 차단해 혈관확장, 혈관의 투과성 증가, 피부가려움증 등을 완화한다. 히스타민(histamine)은 장기, 조직, 점막 등의 비만세포에 존재하다가 이들 질환에 걸리면 비만세포가 터지면서..
2019-12-23 11:12:24

경구용 혈당강하제 바로 알기 … 당뇨병의 약물요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당뇨병 환자는 처음으로 300만을 넘는 302만8128명으로 집계됐다. 세계적으로도 당뇨병 환자는 5억명이 넘는다.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를 앓고 있다는 얘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에 당뇨병이 7번째 사망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당뇨환자 연간 진료비는 86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뇨병에 걸리면 그 자체로는 큰 증상을 느끼지 못해..
2019-12-17 12:59:47

비사코딜 장용정은 우유랑 섭취하면 안 돼… 변비약 알고 먹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매년 60만명 이상이 변비로 진료를 받고 있으며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환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변비는 연령별로 70대 이상 고령층 환자가 27.6% 가장 많고 여성이 남성 대비 1.4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015년 기준). 변비(便秘, constipation)는 배변습관을 바꾸고 운동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병행해 어느 정도 개선할 수..
2019-12-14 14:31:34

니아신·니코틴산 … 이름도 다양한 비타민B3의 세계
최근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을 책임진다는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이 인기를 끌며 많은 제약사에서 경쟁하듯 다양한 컨셉의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성분표를 확인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 니아신(niacin), 혹은 니아신아미드(niacinamide)라는 비타민B3 성분이다. 비타민B군은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니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엽..
2019-12-12 19:20:32

가바펜티노이드 신경통증 치료제, 가바펜틴 vs 프레가발린
가바펜틴(gabapentin)과 프레가발린(pregabalin)은 뇌전증(간질) 및 신경병증성통증에 사용되는 약물로 뇌의 과도한 흥분작용을 억제하고 신경성 통증을 완화시킨다. 화이자가 개발한 ‘뉴론틴캡슐·정’(성분명 가바펜틴)과 ‘리리카캡슐·정’(성분명 프레가발린)이 오리지널 제품이며 현재는 많은 제약사에서 제네릭을 판매하고 있다. 가바펜틴은 1977년에 최초로 합성됐으며 1994년부터 미국에서 뇌전증치료..
2019-12-11 16:04:13

잠 못드는 밤을 위한 수면유도제 A to Z
직장인 이모 씨(35)는 요즘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하루 종일 피곤해 집에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침대에 누우면 잠이 오질 않기 때문이다. 새벽에 뒤늦게 지쳐 잠이 들어도 깊이 잠들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매일 아침 늘 피곤한 상태로 출근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밤에는 스트레스로 잠들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불면증은 경쟁과 스트레스에 짓눌린 현대..
2019-12-09 19:10:00

mTOR억제제, 표적항암제와 장기이식 면역억제제의 이중주
2000년대 등장한 단백질인산화효소 억제제(protein kinase inhibitor) 관련 표적치료제는 EGFR, RAS-RAF-MEK-ERK 등 다양한 신호전달체계 중 하나를 차단한다. 그 중 가장 많은 신약을 상품화한 한 게  EGFR 억제제였지만 2013~2015년에 가장 많은 신약후보물질이 도출된 것은 PI3K/AKT/mTOR 경로 억제제다. 전세계적으로 2013년에 35개, 2014년 40개, 2015년엔 27개가 쏟아졌다. mTOR는 포유류 라파..
2019-12-09 17:05:04

바람만 스쳐도 고통스러운 통풍의 약물치료
‘바람만 닿아도 엄청난 통증을 느낀다’는 뜻을 가진 ‘통풍(痛風, gout)’의 유병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30만8725명이던 국내 통풍 환자 수는 지난해 43만953명으로 4년 사이 39.6% 증가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 환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통풍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현재 3..
2019-12-07 11:21:57

요즘에 누가 구충제를? 2019년에도 ‘핫’하다
매년 구충제를 먹어야 할까? ‘국민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에 따르면 국내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은 기생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구충제를 매년 먹을 필요가 없다. 그는 “구충제는 심리적 위안 역할만 하는 것”이라며 “국내 기생충 구충제 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구충제 복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민물고기, 게 등을 ..
2019-12-05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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