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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열매 ‘노니’ … 검증받은 선물인가?
지난해 12월 건강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니’를 가공한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의 최대 50배가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소비자를 공포에 떨게 했다. 적발된 제품은 모두 분말·환 제품으로 기준치인 ㎏ 당 10.0㎎을 최소 6배에서 최대 56배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제품 수도 27개 제품 중 9개나 된다.이와 관련해 지난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온라인 등에서 유통되는 모든 ‘노니 ..
2019-04-22 20:07:41

‘낙태죄 폐지’ 후폭풍 … 수술 허용 임신 12주vs24주 논쟁 가열
최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66년 만에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리자 여성들과 시민단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보건당국의 ‘낙태수술(인공임신중절수술) 집도의 처벌죄’에 반대하며 ‘수술 전면중단’을 선언했던 산부인과 의사들은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면서도 헌재 판결에 따른 법 개정까지 공백 기간에 일선 진료현장의 혼란을 막으려면 낙태수술이 허용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가이..
2019-04-19 18:59:57

성장하는 고함량 비타민B군 복합제 시장 … 타깃별 공략이 관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비타민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활성·고함량 비타민B군 복합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고함량 비타민 주력 상품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일한 상품을 마케팅 타겟별로 특화한 신제품이 출시가 이어지면서 매출 확대를 위한 제약사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활성비타민의 효능을 강조하며 출시되는 제품군은 활성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과..
2019-04-17 00:31:03

‘몰카공화국’ 오명 쓴 한국 … ‘관음증’, 호기심 아닌 성도착증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게이트’ 여파로 유명 가수의 ‘성관계 몰카’ 범죄가 드러나면서 한국사회는 다시 한번 ‘몰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다. 인기아이돌 빅뱅의 멤버 승리, 유명 오디션프로그램 출신 가수 정준영, 밴드그룹 FT아일랜드의 최종훈 등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단톡방)에서 성관계 몰카 영상을 불법으로 유포 및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11건의 불법촬영 몰카영상..
2019-04-15 17:51:27

환자유치 경쟁 각축장된 서울 서부, 개원가 ‘착잡’과 ‘기대’ 사이
서울 강서 지역 병·의원들간 환자 유치를 위한 각축전이 이대서울병원 개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화의료원의 두 번째 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2월 7일 공식 진료에 들어갔다. 소화기내과·순환기내과·신장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흉부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신경과·비뇨의학과·응급의학과 등 24개의 진료과,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했으며 향후 1014병상까지 단계적으로 병상을 늘..
2019-04-12 00:58:36

혈액 부족한데 수혈은 펑펑? … 정책방향·급여제도 개선해야
매년 2월이 되면 국내 혈액수급 기관에는 비상이 걸린다. 헌혈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후로 전체 헌혈자의 약 30%가 만 19세 이하의 고교생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동·하절기엔 헌혈자 수가 수만 건 감소하게 된다. 20대까지 합하면 전체 헌혈자 중 70%를 차지한다. 게다가 신종플루, 독감 등이 만연하면 수급 사정은 더욱 열악해지기 마련이다.  이같은 어려움과 모순되게 혈액 폐기..
2019-04-11 18:35:21

치매치료제 신약개발 실패 속 ‘블루오션’ 향해 계속 도전
고령인구 증가로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 제약업계가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명확한 발병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획기적인 증상개선도 기대하기 어렵자 임상시험 과정에서 개발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치료제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다.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자료에 따르면 한국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치매환자 수는 70만5473명(2017년 말..
2019-04-10 21:34:23

성병 환자 3만명 시대 … PCR6·12종만 보험, 추가 권유시 과잉진료 의심
성(性)에 대한 인식이 자유로워지면서 최근 몇 년 새 ‘성매개질환(Sexually Transmitted Disease, STD)’, 즉 성병으로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성매개 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르면 성병은 2016년 한 해에만 2만4526건이 보고돼 2015년 1만8444건 대비 32.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클라미디아감염증 8438건(전체의 34.4%), 성기단순포진 6702..
2019-04-08 01:30:49

전자담배로 금연? ‘중복흡연’ 탓 건강만 더 해쳐
미국 텍사스에서 전자담배 폭발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과 AP통신은 5일 윌리엄 브라운이라는 24세 남성이 켈러시 인근의 전자담배 상점 주차장에서 전자담배 폭발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진단서에 따르면 그는 피우던 전자담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파편이 목 부위 경동맥에 박혔고, 이로 인해 왼쪽 경동맥이 손상되면서 경동맥 파열로 인한 뇌졸중으로 숨졌다. 그동안 미..
2019-04-05 10:11:23

‘영구화’되는 바이엘 품절사태 … 환자·약사 ‘분통’
바이엘코리아의 의약품 품절이 장기화를 넘어 ‘영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선 약국에선 처방받은 바이엘 약을 구하지 못해 난처해하고 있다. 대략적인 공급재개 시기조차 알 수 없어 오랜 기다림 끝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그동안 잦은 품절로 의료현장을 당황하게 만든 바이엘 의약품 중 상당수가 장기간 공급이 중단되거나 수급이 불안정하다. 이에 바이엘코리아 측은 품절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
2019-04-04 20:56:39

도수치료 비용, 병원별 166배 차 … 최고가 참튼튼병원 청담점 50만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기관이 임의로 진료비를 정하는 비급여 진료비의 편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실시하는 도수치료는 최저 3000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최대 166배나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825곳을 대상으로 비급여 340항목의 진료비용을 1일 공개했다. 인구고령화와 레저활동 증가로 환자 수요가 급증한 도수치료 ..
2019-04-02 23:18:01

소리 지르고 팔 휘젓고 … ‘잠꼬대’, 수면장애와 한끗 차이
한달 전 결혼한 직장인 전모 씨(35)는 신혼의 단꿈은커녕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밤마다 전쟁을 치룬다.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팔·다리를 크게 휘두르는 모습에 놀랐지만 ‘피곤해서 그런가보다’며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 참고 지나갔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잠꼬대가 이어지자 수면의 질이 떨어져쏘 인내심도 점점 한계를 드러냈다. 남편한테 주의를 줘봤지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반응만 ..
2019-03-31 15:57:10

늘어나는 마약범죄 … ‘슈도에페드린’ 관리·감독 강화해야
2013년 부산에서 제약회사 출신 A씨와 그의 장인 B씨가 약국에서 최대 1000정씩 감기약을 구입한 뒤 불법 마약을 제조하려다 미수에 그쳐 불구속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이들이 구입한 것은 슈도에페드린(PSE, Pseudoephedrine) 성분 감기약. 이 성분은 페네틸아민 계열(속칭 암페타민 계열)의 교감신경흥분제로 특수한 정제방법을 거치면 필로폰(Philopon)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할 수 있다. 슈도..
2019-03-27 01:47:58

미국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 국내 제약사도 가능할까?
미국 시장에서의 ‘퍼스트 제네릭’에 대한 국내 제약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각종 규제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제네릭(복제약)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미국은 오리지널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의 첫 번째 복제품인 ‘퍼스트 제네릭’에 우선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기존 특허권에 대한 도전을 장려하고 상응하는 보상을 부..
2019-03-22 14:08:26

MRI 건강보험 확대, ‘진료비 삭감’ 공포에 떠는 의료계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늘리고 비급여 진료를 축소하는 ‘문재인케어’로 자기공명영상(MRI) 비용이 대폭 경감된 가운데 일선 병·의원들이 애매한 정부 기준으로 인한 급여 삭감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8일 올 상반기부터 안면, 부비동, 목 부위 MRI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보험 적용 대상과 수가는 의료계와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환자 및..
2019-03-22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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