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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에 대한 궁금증, A to Z을 FAQ로 답하다
범람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관련 정보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 쉽지 않다. 대한의사협회에 7일 공개한 가이드라인과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예방수칙과 증상 의심 시 대처요령을 알아본다.개인 차원의 방어적 예방 조치 …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필수아프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야 한..
2020-02-07 18:30:15

‘신종 코로나 무증상 감염 가능’ 논란 … 과거 사스·메르스 사례 의존, ..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정부가 기존 입장을 4일 만에 뒤집고 무증상 감염 가능성을 인정해 혼란이 예상된다. 초기 정부 방역시스템이 발열·기침 등 증상을 보인 환자에만 초점을 맞춰 사실상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총리 주재 회의결과 브..
2020-02-04 16:20:46

눈만 마주쳐도 감염? 사망자 6500만명 예측? ‘우한 폐렴’ 괴담과 진실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세요’, ‘지금 ○○ 지하철역에 중국인이 쓰러져 있어요. 조심하세요’, ‘중국산 김치 먹으면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대요’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창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이나 유튜브를 통해 근거 없는 괴담이 쏟아지고 있다. 마치 진짜 정보인 것처럼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 허위로 조작되거나..
2020-02-02 08:41:47

재산 빼돌리고 ‘배째라’는 사무장병원, 특사경이 해답될까
불법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가 국회 계류 중인 가운데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건보공단과 이를 저지하려는 의사단체 간 여론전이 치열하다. 이번 20대 국회 임기엔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건보공단은 지난 23일 ‘특사경제도 도입 관련 Q&A’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해 특사경 도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도 했다.특사경제도는 ‘형사소..
2020-01-31 19:13:29

첫 바이오 유니콘기업된 '에이프로젠' … 제2의 셀트리온 될까?
국내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인 유니콘기업(CB인사이츠 기준)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11번째로 바이오시밀러 제조사인 에이프로젠이 선정됐다. 유니콘기업은 2013년 미국 벤처캐피탈 카우보이벤처스의 설립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스타트업과 같은 소기업이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하는 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만큼 드물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유니콘기..
2020-01-30 17:29:24

바이러스 무증상 전파? … 우한폐렴·사스·메르스엔 틀리고, 홍역·독감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2019-nCoV), 이른바 ‘우한 폐렴’이 육안으로 관찰되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잠복기 환자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 700여명의 격리 수용지로 지정된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주민들은 ‘결사 반대’를 외치며 도로를 점거하고 철야농성 중이다. 지난 29일엔 김강립 보건복지부..
2020-01-30 14:52:15

박쥐에 밍크까지, 중국판 ‘몬도가네’ 우한 폐렴 키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인한 ‘우한 폐렴’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한 달만에 132명(29일 자정 기준)이 사망하고 59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02년 중국 광둥성에서 발병해 1년간 32개국에서 774명의 사망자를 낸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보다 전파 속도..
2020-01-29 19:38:47

BTS 효과 노린 ‘9만9000원’ 레모나 판매 … 마케팅비 소비자에 전가?
3가지 성분에 함량도 부족한 의약외품인데 가격은 일반약(범용 비타민제)의 2배지난해 11월 인천 모 약국은 ‘BTS 레모나’라 불리는 제품을 판매한 뒤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고객이 크게 늘었다. 이 약국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 제품이 입고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등 판매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곳이다. 지금도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스테디셀로는 의약외품인 경남제약의 ‘레모나산’이..
2020-01-28 09:54:45

뇌에 대해 잘 몰랐던 상식 … 편견과 그에 대한 바로잡음
뇌의 평균 무게는 1.4kg, 독일 철혈 재상인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1815~1898)의 뇌 무게는 1.807㎏인 반면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평균보다 오히려 작은 1.23kg에 불과했다.인간의 희로애락은 실상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뇌에서 일어나는 까닭에 남들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려고 아등바등 노력하는 삶이 허무하기조차 하다. 불교 용어로 ..
2020-01-28 09:53:03

동생 질투하는 첫째 아이의 심리, ‘폐위된 왕’과 같다
흔히 형제·자매와 함께 부대끼며 자란 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과정이 힘들 뿐이다. 아이가 둘만 돼도 육아맘·육아대디의 주름살은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아이들이 치고받고 싸울 때 받는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도 만만찮다. 질투와 싸움은 둘째가 태어나는 직후부터 시작된다. 동생의 탄생은 첫 아이 인생에서 가장 큰 충격이자 스트레스다. 심리학에서는 이 ..
2020-01-23 09:13:51

7월부터 의약품 ‘전성분표시제’ 시행 … 약국·도매업계는 아직 ‘부담’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전성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약국과 도매업체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이미 제약사는 2년전부터 전성분 표시를 해오고 있지만 약국·도매업체는 아직 소진되지 않은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재고 물량을 소진해야 하는데다 성분 표시를 위한 공간이 모자라는 제품의 경우 포장 외부에 성분을 표기한 첨부문서가 동봉됐는지 계속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전성분표시..
2020-01-22 00:55:13

FDA 신약심사 특혜 관련 용어 … 바이오산업 이해 도움 줄 용어설명
혁신치료제, 기존약 대비 이점 입증해야 … 희귀의약품, 세제 혜택 등 부여 우선심사, 비용 내고 6개월내 심사 결과 도출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미국 의약품 시장에는 다양한 특혜제도가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약품의 신속허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놨다. 큰 판돈이 오가는 도박처럼 거대화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이해하려면 각종 특혜 절차에 대한 개념 파악이 우선된다. 헷..
2020-01-21 19:27:02

사스·메르스 이어 또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상륙 ‘우한 폐렴’ 진짜 정체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나왔다. 지난 19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35살 중국인 여성은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인천의료원에 이송 및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그는 입국 하루 전인 지난 18일 발열 등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서 감기를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아닌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태국과 일본에 ..
2020-01-21 14:14:15

발전하는 국내외 탈모치료 기술 … 상용화는 언제쯤?
탈모 인구가 1000만명 시대를 돌파하고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던 탈모가 발현되는 연령대도 20~30대까지 내려오면서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전적 요인 외에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성장이 멈추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늦춰보기 위해 두피 마사지를 받거나 탈모방지 샴푸 사용, 먹는 약 복용 ..
2020-01-21 01:18:11

수도권 바이오·헬스벨트 구축 차병원, 일산 찍고 청라서 화룡정점?
‘사실상 사망 선고나 다름 없죠.’ 난임·여성암 특화병원을 표방하는 400병상 규모의 일산차병원이 문을 열자 경쟁을 피하기 위한 지역 내 산부인과·여성 병·의원의 ‘엑소더스(Exodus, 대탈출)’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개원의들은 가뜩이나 타지역에 비해 산부인과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의 출연은 감당하기 힘든 악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인근..
2020-01-20 0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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