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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세계 최초 폐암 오가노이드 배양 … 항암제 맞춤처방 실현
이제는 실험용 쥐에서 암세포를 키워 항암제를 연구하는 대신, 폐암 환자들의 개인별 특성을 시험관에 그대로 재현한 ‘아바타’ 바이오칩에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적용해보고, 가장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좋은 항암제를 골라 실제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정밀의학 시대가 왔다.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장세진 교수·의생명연구소 김민서 박사팀은 환자의 폐암세포를 배양해 개인별 특성을 ..
2019-10-10 17:24:38

노벨 생리의학상, 케일린 하버드대 교수 등 3人 ‘세포의 산소적응 연구’
2019년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윌리엄 캐일린(William G. Kaelin Jr.)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그래그 세맨자(Gregg L. Semenza)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Peter J. Ratcliffe) 영국 옥스포드대 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 반응에 관한 연구’로 빈혈, 암 등 혈중 산소농도 관련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
2019-10-08 10:53:43

분당서울대병원, VR로 방사선 촬영 소아환자 불안감 40% 줄여
한성희·유정희·박진우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최상일 영상의학과 교수, 유희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흉부 방사선 촬영(X-레이) 전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교육이 소아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연구결과를 7일 발표했다.연구팀은 2018년 7~9월 4~8세 소아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소아에게 친숙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3분 분량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검사 과정을 체..
2019-10-07 18:27:04

장내미생물균총과 병원성 세균 사이 비밀 풀렸다
장내(腸內)에 존재하는 유용한 공생 미생물을 이용해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을 물리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윤상선 교수팀은 생쥐에서 콜레라균에 저항하는 장내 미생물 균주를 발견, 균주가 감염 저항성을 갖게 된 기전을 규명해 학계에 보고했다.연구팀은 사람과 달리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잘 감염되지 않는 정상 생쥐라도 클린다마이신 이라는 항생제를 처리하..
2019-10-06 20:36:06

신철민·한창수 고려대 교수, 중증도별 노인우울증 진단법 개발
신철민·한창수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경증·중증 노인우울증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검사법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중증도에 따라 3단계로 분리하는  검사도구로 노인 우울증을 중증도에 따라 3단계로 분리했으며, 각 단계를 구분하는 점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정상, 가벼운 노인우울증, 중증 노인우울증을 쉽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65세 이상 노인 총 774..
2019-10-02 18:57:14

차명진 서울대 교수, 방사선 피폭 없는 新 부정맥시술 개발
차명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방사선 피폭이 전혀 없는 ‘노(NO) X-레이’ 부정맥시술 기법을 정립해 연속 50례 이상 성공하고 시술 시간을 30% 이상 단축했다고 2일 밝혔다.부정맥시술은 복잡한 심장 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X-레이 같은 방사선 투시 장비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시술 중 환자가 방사선에 피폭될 위험이 높았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방사선 피폭 시간을 ..
2019-10-02 18:39:14

예후 나쁜 젊은층 미만형 위암, 혈액검사로 발병위험 예측
40세 미만의 젊은 한국인에선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한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로 조기 위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백성민 전문의팀은 40대 미만에서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가 높으면 조기 미만형 위암의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경험이 있거나, 40세 미만인 여성은 위험도가 더..
2019-10-02 18:34:55

급성심근경색 후 항혈전제 복용 ‘한국형 치료지침’ 제시
급성심근경색 치료 후 복용하는 항혈전제 신약의 출혈 합병증과 관련한 안정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에 맞게 약물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의견에 근거를 제시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이 괴사되는 급성심근경색은 스텐트를 삽입해 뚫어주거나 다른 혈관을 이어주는 관상동맥우회술로 치료한다. 치료 후에는 혈관이 다시 막히지 않도록..
2019-09-30 18:30:57

김지택 중앙대 교수 “OCTA검사로 황반변성 실명 예방 가능”
나이가 들면서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 및 실명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황반변성’은 최근 국내에서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중 ‘습성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노인성황반변성)’은 비정상적인 맥락막의 신생혈관이 증식해 황반부에 망막 부종 및 망막 출혈 등을 일으켜 시력저하, 암점(暗點), 사물이 굽어보이는 변형시 등 다양한 증..
2019-09-26 11:37:25

한쪽 눈에 습성 황반변성 생기면 다른 쪽 눈도 위험
한쪽 눈에 습성(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발병할 경우 다른 쪽 눈의 노폐물 축적 여부에 따라 같은 질환의 발병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실명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주목받는 습성 황반변성이 양안에 모두 발병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대응을 가능케 해 시력보존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변석호·이준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2019-09-25 19:00:56

미국 듀크대 연구팀, 소외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타입 I 으로 기존 기술..
미국 듀크대(Duke University) 생체의학연구원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타입 I(Class I CRISPR-Cas3)을 사용한 세포내 후성유전체(epigenome)를 교정(편집)한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Nature Biotechnology)’에 23일 발표했다. 기존 유전자가위 타입II(CRISPR-Cas9)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가능성을 보여 주목된다.크리스퍼 유전자가위(단백질)는 특정 염기서열(PAM, prot..
2019-09-24 13:12:08

‘항암·방사선치료 중 발생 점막염 예방신약’ 세계 최초 공개
조석구·임건일 가톨릭대 의대 중개의학분자영상연구소 교수팀은 항암·방사선치료 중 발생하는 점막염을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예방신약 ‘LC28-0126(NecroX-7)’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20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LC28-0126 (NecroX-7)는 벤젠고리와 피롤고리가 붙은 인돌(indole)기반의 저분자 합성화합물로서, 점막염의 원인이 되는 손상 연관 분자 패턴인 위험신호단백(high mobility group box 1, HM..
2019-09-20 16:58:24

서울아산병원, 폐쇄형 신경과중환자실 효과 입증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거나 치료결과에 따라 다양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는 신경계 중환자들은 중환자실에서의 급성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중환자실은 일반병실에 있던 환자가 중환자실로 옮겨지더라도 여전히 일반병실에서 담당했던 주치의가 계속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개방형 시스템이지만 최근 중환자전담전문의가 주치의가 ..
2019-09-18 18:13:02

“젊은 사람일수록 ‘다발성경화증’ 위험 높다”
최근 다발성경화증이 국내에서도 유병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그 증상 또한 심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성민·국립암센터 김호진·전북대병원 신현준 교수팀은 국내 17개 대학병원 연구진과 함께 국내 다발성경화증 환자 266명의 뇌자기공명영상과 뇌척수액 검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비교적 최근에 태어난 환자일수록 질병 초기부터 뇌염증의 정..
2019-09-17 18:42:21

김붕년 서울대 교수, AI로 ADHD·정상아동 손쉽게 진단
적잖은 부모가 산만하고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아닌지 걱정한다. 단순히 어려서 그렇다며 넘어가려고 해도 정말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런 가운데 ADHD 여부를 비교적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개발돼 부모들의 걱정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김붕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정범석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2019-09-10 1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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