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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Japanese Apricot
음식분류 음식재료 > 과일류 > 핵과류
한문명(생약명) 오매(烏梅), 매(梅), 훈매(薰梅),
학명 Prunus mume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7.00g, 단백질 : 0.70g, 지방 : 0.20g
기타 영양성분
수분: 90.5%
나트륨: 4.00mg
니아신: 0.40mg
베타카로틴: 123.00㎍
비타민A: 23.00㎍RE
비타민B1: 0.03mg
비타민B2: 0.02mg
비타민B6: 0.05mg
비타민C: 6.00mg
비타민E: 0.89mg
식이섬유: 2.50g
아연: 0.26mg
엽산: 8.60㎍
인: 19.00mg
철분: 0.60mg
칼륨: 230.00mg
칼슘: 7.00mg
회분: 0.50g
칼로리 29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매실장아찌, 매실잼, 매실주, 살균작용, 구충효과, 다이어트, 해소병(천식)치료, 진해치료, 지사작용, 지혈작용, 갈증해소, 식욕증진, 한설치료, 복통치료, 인후염치료, 피로회복, 간기능보호
원산지 중국
유명 산지 한국(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북도, 경기도 등), 중국(중부, 남부), 일본, 대만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기미: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고 떫다.

효능: 한의학적 관점에서 매실의 시고 매운 맛은 폐기운을 순환시키므로 기침 해수 기관지염 인후염 등에 좋은 효과를 낸다. 가슴 위의 끓어오르는 기를 내려 열과 가슴앓이를 가라앉힌다. 이는 매실즙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표현하는 효과로 어느 정도 공감을 갖게 한다.
폐의 기운이 약해서 생긴 오래된 해소병(천식), 기침, 목이 붓고 아픈 증세에 쓴다. 몸이 약해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출혈과다증상을 다스린다. 몸에 열이 많아 목구멍이 건조할 때 매실을 먹으면 목마름이 없어진다. 매실은 아이들의 입맛이 떨어져 밥을 적게 먹을 때 밥 속에 하나만 넣어줘도 밥을 잘 먹는다. 예부터 입안에 진액이 고이면서 얼굴이 창백해지는 한설(寒泄, 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이나 배가 차고 냉하면서 복통, 설사, 구역질 등이 심한 경우에는 매실을 써왔다.
매실은 강한 구충효과 및 살균효과를 나타낸다. 이 때문에 회충 등 기생충으로 몸이 쇠약해졌을 때 매실즙을 사용했다. 또 살균효과도 있어 콜레라균은 5, 장티푸스와 인플루엔자는 10, 파라티푸스 20, 발진티푸스 30, 이질설사균은 60분 이내에 균은 살멸할 수 있다. 그러나 인체에 필요한 대장균은 죽이지 않는다. 이는 구연산 등 매실에 함유된 유기산의 효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름에 약간 상한 음식을 먹고 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가 날 때 매실즙을 먹으면 증상이 수월하게 가라앉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 갈증을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하며 마음이 편해지고 각종 통증이 사라진다는 문헌도 있다. 반신불수와 죽은 피부를 되살린다고 하는 기록도 있으나 적잖은 비약이 있는 것 같다.
매실에는 구연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복숭아 사과 살구보다 30~40배나 많다. 구연산의 약리학적 효과는 앞서 언급했듯이 신진대사촉진 피로회복 식욕증진 살균효과 등이다. 구연산과 함께 사과산 호박산 카테킨산 등은 간 호흡기 대장 등의 기능을 촉진해 간장회복 피로회복 식욕증진 등의 효과를 상승시킨다. 매실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은 지혈효과를 낸다. 자궁이나 대장의 출혈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장미과에 속한 낙엽소목인 매화나무의 미성숙한 과실로 매() 또는 훈매(薰梅)라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우리나라의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북도, 경기도 등과 중국 중, 남부,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돼 있다.

이야기: 사군자 중 하나인 매화는 눈 속에 피는 설중매, 추위 속에 피는 한중매 등으로 불리며 예부터 문인 묵객들의 총애를 받았다. 하얀 눈 속에 빨간 꽃을 피운 그 정열은 눈처럼 하얗고 양귀비 꽃처럼 붉은 입술을 가진 미인의 표상이 되기도 한다. 매화는 봄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삼국지(三國志)를 보면 조조(曹操)가 대군을 거느리고 여름철에 남정(南征)할 때 병사들이 덥고 목이 말라 거의 행군을 못하게 되자 영()을 내려 조금만 더 가면 매실 숲이 있으니 빨리 가서 그늘에 쉬면서 매실을 따먹으라고 했더니 그 말에 모두 입 안에 저절로 침이 생겨서 목을 축이고 원기 백배하여 승리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여기서 나온 말이망매지갈(望梅止渴)’, ‘상매소갈(想梅消渴)’이다.

외형: 매화나무는 5m 높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로써 많은 가지를 치며 잔가지는 푸르다. 중부지방에서는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황색으로 7월에 익는다. 고르지 않은 납작한 구형이며 바깥면은 쭈글쭈글한 흑색이나 흑갈색을 띠고 윤기가 없다. 과육 속에 딱딱하고 납작한 타원형의 씨가 들어 있다.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은 흔적이 없으며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생육: 온난한 기후를 좋아하고, 널리 들에 심어 가꾸고 있다. 매화를 재배할 때는 물이 잘 빠지는 사질양토가 좋고 가벼운 흙에서는 가지가 웃자라기 좋지 않으며 경사지에서는 여름에 가뭄을 타기 쉬우므로 표토가 깊은 비옥한 땅이 좋다.

채취: 6~7년 된 매화나무에 열린 매실을 5~6월에 열매가 청황색이 나면 채취한다. 푸른 열매를 채취해 약불에 쬐 색이 노랗게 변한 것을 햇볕에 말려 그대로 쓴다. 말린 것은 빛이 흑갈색으로 변하므로 오매(烏梅)라고도 한다. 소금에 절여서 하얀색의 백매(白梅)를 만든다.

성분: 탄수화물 7.00g, 단백질 0.70g, 지방 0.20g, 수분 90.5%, 나트륨 4.00mg, 니아신 0.40mg, 베타카로틴 123.00, 비타민A 23.00RE, 비타민B1 0.03mg, 비타민B2 0.02mg, 비타민B6 0.05mg, 비타민C 6.00mg, 비타민E 0.89mg, 식이섬유 2.50g, 아연 0.26mg, 엽산8.60, 19.00mg, 철분 0.60mg, 칼륨 230.00mg, 칼슘 7.00mg, 회분 0.50g 등이 들어 있고 칼로리는 29kcal이다.
매실에는 구연산 19%, 사과산 15%, 호박산, 주석산, 탄수화물, 시토스테롤, 랍상 물질 등의 유기산이 4~5.5%나 들어 있고, 어린 과실에는 말산이 가장 많지만 다 익은 과실에는 시트르산이 2.3%, 말산이 1.5%, 그 밖에 옥살산, 숙신산, 푸마르산 등이 들어 있어 신맛이 강하다. 한국 야생매실은 한국 땅에 뿌리내린 지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수 토종 매실로 식물학적으로 볼 때 체질이 매우 강인하다.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엔 구연산이 들어 있는데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한다.

민간요법: 여행을 가서 물을 바꿔 마시면 배탈나는 일이 많은데 이때 매실을 먹으면 예방과 치료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식중독이 많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위 속의 산성이 강해져 조금 변질한 식품을 먹어도 소독이 된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매실에는 유기산이 많아(4~5.5%) 생식하기는 어렵다. 40도 전후의 불로 골고루 볶아 과육이 황갈색이 되도록 한 뒤 다시 2~3일 동안 뜸들여 검은색으로 되면 복용한다. 말린 매실을 1회에 1~3g 200cc의 물로 뭉근(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함)하게 달이거나 또는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그 외 매실장아찌, 매실잼, 매실주로 만들어서 이용한다. 매실주는 일반적으로 알코올도수 30~40도 짜리 소주 2병에 청매실 1Kg,설탕 1.2Kg을 담아 2~3개월간 숙성시킨 다음 마신다. 매실의 주성분인 구연산의 함량은 씨앗()이 크고 과육이 적어 주스나 가공식품 등을 만드는데 문제가 많았다. 이 때문에 개량종이나 전남 광양 일대의 송광설중매를 쓰는데 과육이 풍부하고 육질이 좋아 손색이 없다. 그러나 요즘에는 중국산 매실이 다량 수입돼 토종의 약효를 기대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됐다.

주의사항: 덜 익은 매실은 신맛이 강하고 떫은 맛이 있어 몸에 열이 많고 감기가 걸렸을 땐 먹지 말아야 한다. 위산과다인 사람도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덜 익은 과실의 딱딱한 핵에는 아미그달린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에멀신에 의해서 시안화수소로 분해 생성된다. 이 물질은 조금 먹으면 체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지만 장기간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고 장기간에 걸쳐 상시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청매의 중독은 이 때 생성된 시안화수소산때문이다. 태음인은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매실은 열이 많은 음식이므로 평소 열이 많고 위산과다로 고생하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 한방에서도 매실의 다양한 효과와 함께 독성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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